[Dailymail] 램파드, 퍼디난드, “우리의 우상은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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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504707/Ferdinand-Lampard-reveal-love-Roberto-Baggio.html

 

 

퍼디난드와 램파드는 세리에 A 영광의 시절을 다룬 BT 스포츠 다큐멘터리에서 로베르토 바지오에 대한 사랑('마돈나조차도 그를 좋아했다!')을 밝혔다.

 

 

4A36B1CE00000578-5504707-image-a-14_1521115800420.jpg [Dailymail] 램파드, 퍼디난드, “우리의 우상은 이 사람”


이탈리아 축구는 1990년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접근하기 쉬운 리그였습니다.

BT 스포츠는 세리에 A가 영국 팬들을 사로잡은 방식을 다룬 새로운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프랭크 램파드와 리오 퍼디난드도 경기를 지켜본 젊은이들 중 한 명이었다.

두 사람 모두 AC 밀란을 응원했고 로베르토 바지오를 우상화했다.

 

 

'Divine Ponytail'이라는 단어가 아직도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 - 프랭크 램파드와 리오 퍼디난드도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Plyer of The Year 1993.jpg [Dailymail] 램파드, 퍼디난드, “우리의 우상은 이 사람”


램파드가 '바지오'라는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페르디난드는 열광했고, 두 사람은 90년대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사랑을 BT 스포츠 필름즈의 새 다큐멘터리에서 이야기하며 세리에 A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되돌아보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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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 주 전 로베르토 바조와 만난 퍼디난드가 직접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

 

 

 

퍼디난드 영상 내용은

 

 

존경하는 바조 만나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가 있는 곳에서 바조는 가장 존경받고 가장 사랑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바조는 나(퍼디난드)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본인(바조)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감정이 너무 커서 말을 더듬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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