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팀 판 다윈] 윤도영, 엑셀시오르 떠나 브라이튼 복귀… 도르드레흐트가 기회 노린다

작성자 정보

  • 호랑이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VI-팀 판 다윈]  윤도영, 엑셀시오르 떠나 브라이튼 복귀… 도르드레흐트가 기회 노린다

 

윤도영브라이튼에서 큰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엑셀시오르에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 결과 임대 계약은 조기 종료되었고

브라이튼이 그를 다시 불러들이기로 했다.

 

윤도영은 에레디비시에서 총 6경기에 출전해 97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현재로서는 도르드레흐트가 그의 새로운 팀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도르드레흐트는 브라이튼으로부터 윤도영을 

6개월간 임대하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이는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도르드레흐트는

NEC로부터 아르기리스 다렐라스를 임대하는 데에도 성공한 바 있다.

 

 

 

 

 

모든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된다면 

윤도영은 도르드레흐트의 두 번째 한국인 임대 선수가 된다

이미 배승규 선수가  디르크 카윗 감독이 이끄는 도르드레흐트 소속으로 뛰고 있다

이 미드필더는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된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며

나머지 두 명은 스테파노 카리요와 마테오 말라솜마로 

이들 역시 도르드레흐트에서 출전 중이다.

 

https://www.vi.nl/nieuws/zuid-koreaanse-excelsior-huurling-terug-naar-brighton-dordrecht-wil-profiteren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69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