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플라멩구가 카이우 조르지 영입 관심을 보이고, 크루제이루는 거액의 이적료 책정
작성자 정보
- 허준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 조회
- 목록
본문
![1.jpg [ge] 플라멩구가 카이우 조르지 영입 관심을 보이고, 크루제이루는 거액의 이적료 책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229/9325997542_340354_92948b96b3542d5738da50a773a5a1ea.jpg.webp)
브라질의 명문 구단 플라멩구가 브라질레이랑과 코파 두 브라질의 득점왕인 공격수 카이우 조르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ge의 취재에 따르면, 소속팀 크루제이루는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적료로 5000만 유로를 책정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오가지 않은 상태다.
첫 접촉에서 플라멩구는 3000만 유로를 제시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이는 지난 여름 러시아의 제니트가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던 금액과 동일하다.
카이우 조르지는 플라멩구가 오랫동안 영입을 꿈꿔온 선수다. 지난 2월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당시에는 진전이 없었다. 그는 현재 크루제이루와 2029년 중반까지 계약되어 있다.
크루제이루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카이우 조르지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특히 치치 감독은 부임 당시 그의 잔류를 최우선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크루제이루는 현재 자금 수급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떤 선수도 협상 불가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브라질 내의 직접적인 경쟁 클럽의 전력을 강화해 줄 생각은 없으며, 시장 표준을 벗어나는 엄청난 금액이 제시될 때만 협상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카이우 조르지 본인은 다음 시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출전을 희망하고 있지만, 이적 시장에서 제안을 들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열려 있는 상태다.
거절된 제안들
최근 크루제이루는 카이우 조르지에 대한 첫 번째 공식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잉글랜드의 웨스트햄이 특정 조건을 달성할 시 완전 영입 의무가 포함된 임대 제안을 보냈으나 무산되었다. 당시 제안은 임대료 400만 유로에 완전 이적료 2100만 유로를 합쳐 총액 약 1억 6100만 헤알 규모였다.
또한, 제니트로부터 3000만 유로의 제안이 왔을 때도 선수 본인이 러시아행을 거부했고, 구단 역시 지난 이적 시장에서 그를 잔류시켰다.
카이우 조르지는 지난해 중반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약 4000만 헤알의 이적료로 크루제이루에 합류했다. 그는 2024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2025년 시즌에는 46경기 2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우뚝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