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무기한 휴가’ 마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 훈련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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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야호오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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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무기한 휴가’ 마친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 훈련 전격 복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230/9329244895_340354_934a855eefc34cfc110f4b0be7a7883a.png.webp)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가 구단으로부터 부여받은 무기한 휴가를 마치고 월요일, 처음으로 팀 전체 훈련에 합류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12월 1일, 아라우호가 휴가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라우호의 대리인은 데쿠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와 만나 해당 사안을 논의했으며, 구단은 선수에게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아라우호의 결장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라우호는 지난 11월 25일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44분 만에 퇴장당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해당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뒤, 그는 공식전 최근 7경기에 결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월요일, 구단 B팀과 여성팀의 홈구장인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공개 훈련 세션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5,530명의 관중이 운집했으며, 일부 팬들은 우루과이 국기를 흔들며 아라우호를 환영했다. 아라우호는 당초 훈련 일부만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세션 전체를 완벽히 소화하며 복귀를 알렸다.
아라우호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산 15경기에 출전 중이다.
한편,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지난 11월 아라우호를 치켜세우며 그를 향한 비판이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라포르타 회장은 안도라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라우호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우리의 주장이다. 그는 매우 감성적이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기에, 지금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그가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구단이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이제는 과거를 뒤로하고 앞을 봐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승리하고 함께 패배하며, 어느 한 사람에게만 승패의 책임을 물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오는 토요일, 리그 5위 에스파뇰과의 로컬 더비 경기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26546/2025/12/29/ronald-araujo-barcelona-return-abs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