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노팅엄, '맨시티전 판정 불복' PGMOL에 공식 항의 서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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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야호오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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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노팅엄, \'맨시티전 판정 불복\' PGMOL에 공식 항의 서한 제출

노팅엄 포레스트가 지난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발생한 주요 판정들이 구단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며, 심판 기구인 PGMOL 측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제기했다.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노팅엄 구단은 롭 존스 주심을 비롯한 심판진이 오심을 범했다고 판단되는 두 가지 결정적인 장면에 대해 서면으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팅엄은 후반 초반 맨시티의 수비수 후벵 디아스가 이고르 제주스에게 범한 파울이 유망한 공격 기회를 무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디아스가 두 번째 경고를 피하며 퇴장당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불만을 품고 있다.

 

 

또한 션 다이치 노팅엄 감독은 83분 라얀 셰르키의 결승골로 이어진 맨시티의 빌드업 과정에서 니코 오라일리가 모건 깁스-화이트에게 파울을 범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노팅엄 측은 경기 당시 심판진의 대화가 담긴 오디오 파일 제공을 요청했으며, 다이치 감독은 해당 사건들과 관련해 하워드 웹PGMOL 위원장과 직접 대화할 예정이다.

 

 

화요일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이치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관련 내용을 파악할 것이며, 이미 밝힌 개인적인 견해에는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이치 감독은 "향후에는 판정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맨시티전에서는 가혹한 판정들이 있었고, 풀럼전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페널티킥 판정이 있었다. 결국 구단 스스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맨시티전에서는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판정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이치 감독은 또한 "경기력이 훌륭했던 날, 판정이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치 않는 일이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역시 두 번째 옐로카드 상황이었다. 오해는 없길 바란다. 맨시티는 훌륭한 팀이며, 그들이 10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해서 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더 좋은 기회가 왔을 것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노팅엄, \'맨시티전 판정 불복\' PGMOL에 공식 항의 서한 제출
노팅엄을 상대로 맨시티의 결승골을 기록한 셰르키

 

 

이어 셰르키의 결승골 장면을 두고 다이치 감독은 "그것은 매우 명백한 판정이었어야 했다. 앞으로는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롭 존스 주심과 노팅엄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2023 12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부임 첫 경기 당시, 존스 주심은 윌리 볼리가 오히려 파울을 당한 상황에서 그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두 번째 경고를 꺼내 퇴장을 명령한 바 있다.

 

 

이후 2024 10월 브라이튼전에서도 존스 주심은 모건 깁스-화이트의 퇴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던 누누 감독을 퇴장시켰고, 이로 인해 누누 감독은 출장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현재 PGMOL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다. 다만 비공개적으로는 각 구단과 정기적인 소통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26463/2025/12/29/nottingham-forest-manchester-city-pgmol-refer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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