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아르테타 “아스날, 1월 이적시장 영입 적극적으로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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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이 1월 이적 시장 기간에 구단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새로운 선수 영입 가능성을 살펴볼(looking)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현재 리그 18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2점 앞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아스날은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가브리엘, 부카요 사카, 빅토르 요케레스, 마르틴 외데고르 등 정기적인 선발 자원들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한 바 있다.
수비진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벤 화이트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각각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으로 여전히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카이 하베르츠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치러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2-1 승)에서는 위리엔 팀버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또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승점 3점 차로 아스날을 추격 중인 리그 3위 아스톤 빌라와의 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스쿼드 뎁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스날의 이적 시장 행보는 “특정 선수들의 영입 가능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빌라전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이적 시장은 열려 있다. 우리는 아스날이고, 구단에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살펴봐야(actively looking) 하며, 실제 영입 성사 여부는 별개의 문제지만 우리 기량 안에서 항상 완벽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무언가 일어날 수 있기에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아스날이 지난 여름 8명의 신규 선수 영입에 약 2억 5,000만 파운드를 지출한 이후 맞이하게 되었다. 당시 지출 규모는 리버풀이 기록한 역대 최고액인 4억 2,000만 파운드보다는 적었으나, 누누 타바레스, 마르키뉴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의 영입이 적은 이적료에 그치면서 아스날의 순 지출액은 2억 4,500만 파운드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
만약 아스날이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등록 선수 명단의 재편이 필요할 수 있다. UEFA 규정에 따르면 각 팀은 토너먼트 시작 전 최대 3명까지 명단을 변경할 수 있다.
현재 아스날은 유럽 대항전 명단에 23명의 성인 선수를 등록했다. 하지만 로컬 트레이닝(locally trained) 규정상 필수 인원인 8명 중7명만이 해당 기준을 충족하여, 최대 등록 가능 인원이 25명이 아닌24명으로 제한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 비홈그로운(non-homegrown) 선수는 단 한 명만 추가로 등록할 수 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25424/2025/12/29/mikel-arteta-arsenal-january-transf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