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마레스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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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놈만팬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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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독점] 마레스카,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고 느껴

2024년 6월 첼시에 부임하며 5년 계약을 체결한 마레스카는 구단과 팬들에 대해 큰 존중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 20년간의 성공으로 인해 첼시 팬들이 갖는 높은 기대와 압박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런 요구가 오히려 자신과 구단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건강한 자극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마레스카는, 구단 윗선에서 자신에게 요구하는 조건과 요구 수준이 어떤 정상급 감독이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컨퍼런스 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두 개의 트로피와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더 큰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이탈리아인 감독과 구단 수뇌부 간의 관계는 완전히 붕괴된 상태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마레스카는 대신 자신의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시간을 갖고 있으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다. 다만 현 단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며,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는 조짐을 보이자, 공동 스포츠 디렉터인 폴 윈스탠리와 로런스 스튜어트를 향한 온라인상의 분노도 거세지고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37779627/chelsea-news-enzo-maresca-quit-board-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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