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작성자 정보

  • 축구광슛돌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G_1629.webp [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전 리버풀 스타 제이미 캐러거는 아스날의 득점력이 부진한 최전방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에 대해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이제는 가브리엘 제주스카이 하베르츠 중 한 명을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신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케레스는 큰 기대 속에 올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합류했으며, 아스날은 많은 이들이 ‘도전자’에서 ‘챔피언’으로 도약시켜 줄 것이라 믿었던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약 6,400만 파운드를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훨씬 더 힘겹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IMG_1630.webp [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빅토르 요케레스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단 5골에 그치며 철저한 검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 아스날의 공격은 때때로 조직력이 떨어져 보였고, 스트라이커인 요케레스는 해결책이라기보다 비판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시선은 아스날이 애스턴 빌라를 4-1로 완파한 경기에서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 경기는 팀의 집단적인 강점을 분명히 보여줬지만, 동시에 요케레스의 고전도 부각시켰습니다. 거너스가 경기 전반을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변 동료들이 만들어낸 공간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존재감이 미미했습니다.
 
반면, 교체로 투입된 가브리엘 제주스가 등장하자 대조는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ACL 수술 이후 긴 공백을 거쳐 최근 복귀한 제주스는, 많은 이들이 이날 최고의 골로 꼽은 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그는 침착하게 공을 감아 차 올려 먼 포스트 구석으로 꽂아 넣는 마무리로, 애스턴 빌라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IMG_1631.webp [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경기 종료 후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한 제이미 캐러거는 자신의 직설적인 견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전방에서의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오랫동안 높이 평가해 온 캐러거는, 아스날이 보유한 공격진의 뎁스를 고려할 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계속해서 빅토르 요케레스를 선발로 기용하는 것은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러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늘 밤 아스날의 유일한 부정적인 부분은, 이런 선수들이 있는데도 요케레스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몇 경기만 더 지나서 제주스가 경기 감각을 완전히 되찾는다면, 그가 선발로 나서야 합니다. 그는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수입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또한 캐러거는 부상에서 막 복귀한 카이 하베르츠 역시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택지라고 덧붙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제주스가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에 충분한 선수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는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안겨줄 것이라 기대하며 데려온 선수보다 더 낫습니다. 중앙 스트라이커로는 하베르츠나 제주스 모두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수입니다. 요케레스는 벤치에 있는 자원들을 생각하면 세련미와 퀄리티가 부족합니다. 제 생각에 아스날은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택이 필요하며, 그 해답은 이미 제주스라는 선수 안에 있습니다.
 
 
IMG_1632.webp [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이러한 비판은 포르투갈에서 명성을 쌓아 올린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뼈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스포르팅에서 100경기 조금 넘는 출전 속에 97골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남겼고, 이는 아스날로 하여금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스트라이커 고민을 해결해 줄 즉각적인 해답을 찾았다고 믿게 만든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는 더 빠르고 더 피지컬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공개적으로 요케레스에 대한 지지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르테타는 이달 초, 요케레스의 더딘 출발은 맥락 속에서 봐야 한다며, 어수선했던 여름 일정리그가 요구하는 높은 신체적 강도를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영입하는 데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죠. 우리는 그렇게 했고, 놀라운 득점 기록을 가진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다만 그는 이 리그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프리시즌도 없었습니다. 처음 몇 주는 신체적으로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려웠고, 이 리그의 다른 선수들처럼 그 수준에서 뛰기 위해서는 그런 신체 조건이 반드시 필요한 선수입니다. 우리는 특정 상황에서 그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조정해 나가야 하고, 그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어요.”
 
 
IMG_1628.jpeg [GOAL] 캐러거 : “요케레스보다 제주스가 훨씬 더 나은 선수다”

 
아스날의 애스턴 빌라전 완승은 그들이 진정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지만, 동시에 앞으로 중요한 시기에서 누가 최전방을 책임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경기 감각을 되찾고 있고, 카이 하베르츠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가해지는 압박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거너스는 이제 이번 주말 본머스와의 경기에 시선을 돌립니다. 이 경기는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진 구성을 다시 한 번 재편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요케레스가 다시 한 번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지, 아니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될지는, 아스날이 현재 누구에게 진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95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