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단독]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페르소나’ 정호연 임대 영입+2부 최고 수준 공격수 페신까지 합류…스쿼드 무게감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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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후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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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정호연을 1년 임대 영입한다.
 
정호연은 이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던 ‘육각형’ 미드필더다.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 있고, 활동량, 영리한 운영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이 감독이 가장 애정하던 선수로 두 사람은 2년 만에 한 팀에서 재회하게 된다.
 
정호연은 2025시즌을 앞두고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는데 7월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재활에 매진하던 정호연은 명가 재건의 임무를 받고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K리그 우승권 팀도 정호연 영입을 위해 움직였지만, 정호연은 스승은 이 감독을 따라 수원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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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보강도 원활하게 이뤄지는 분위기다. 수원은 지난해까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던 페신도 품는다. 브라질 출신의 페신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시즌간 92경기에 출전해 30골 10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2025시즌에도 12골 3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5개를 기록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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