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온스테인] 첼시,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즉각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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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후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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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계약 기간이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즉각 결별했다.

 

디 애슬레틱은 목요일 구단 이사회가 마레스카 감독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9년까지 이어지는 5년 계약을 맺고 있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지만, 12월 13일 에버튼전 승리 이후 남긴 발언으로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웠다. 그는 당시 최근 48시간이 “클럽에 합류한 이후 최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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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은 이 발언이 나온 지 며칠 뒤, 마레스카 감독이 내년 여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맨체스터 시티가 고려 중인 후보 명단에서 상위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부터 시티를 이끌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두 팀은 일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마레스카 감독의 퇴임 이후 누가 첼시를 지휘하게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번 사태는 화요일 저녁 본머스와의 무승부 이후 정점에 이르렀다. 이는 3경기 연속 무승이었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마레스카 감독과 선수단은 야유를 받았다.

 

구단은 2022년 클리어레이크 캐피탈-토드 볼리 컨소시엄의 인수 이후 도입된 운영 기조를 여전히 확고히 지지하고 있으며, 차기 감독은 이에 부합하면서 빠르게 팀을 안정시키고 성적을 끌어올릴 인물로 예상된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첼시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떠난 이후 여섯 번째 사령탑이었다. 그는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첫 도전에서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자동 승격을 이뤄낸 뒤 첼시에 합류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첫 시즌 동안 마레스카 감독은 컨퍼런스리그와 새롭게 확대된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선두 아스날과는 승점 15점 차다. 14위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격차는 승점 5점에 불과하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33487/2026/01/01/chelsea-enzo-maresca-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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