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日 전 여자 축구대표 성전환·결혼 사실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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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우자와 결혼 기념 사진을 찍은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야마자키 마루미 [본인 SNS 캡처]
 

2023년 은퇴 직후부터 성전환 준비
“이런 삶의 방법 용기와 희망 됐으면”

 
일본이 자랑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성전환을 해 여성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전격 공개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야마자키 마루미(山崎円美·35)는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한 것을 밝히는 동시에 결혼한 사실을 1일 자신의 SNS로 보고했다.
 
야마자키는 결혼 기념 사진들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해 성별 변경까지의 과정과 판단, 결혼에 대해 차근차근 소상히 밝혔다. “이번에 용기를 내서 보고한다”며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하고 남성이 돼서 몹시 멋진 여성과 결혼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실은 축구를 은퇴했던 첫째 이유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면서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물론 치료에 시간이 걸리고, 나와 상대의 연령을 고려하면 타이밍상 지금이 최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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