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맨유가 아모림에게 불만이었던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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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아모림이 유스 선수들과 1군 선수 패트릭 도르구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구단은 또한 아모림이 내부 피드백에 보인 반응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평가했으며, 그가 점점 감정적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했다고 보고 있다.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특히 지난주 홈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1-1 홈 무승부에 크게 실망했다.
유나이티드는 나흘 전 뉴캐슬을 상대로 포백을 사용해 승리했음에도, 아모림은 리그 최하위 팀의 방문 경기에서 다시 자신의 선호 포메이션인 3-4-2-1 시스템으로 돌아갔다.
아모림이 유스 출신 선수 해리 아마스와 치도 오비를 비판한 발언 역시 구단 수뇌부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모림은 아마스가 셰필드 웬즈데이로 임대된 뒤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18세 공격수 오비가 U-21 팀에서도 정기적인 선발이 아니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아모림은 이듬주에도 발언을 철회하지 않고, 유나이티드 유스 아카데미에 ‘특권 의식의 문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월에는 왼쪽 윙어 패트릭 도르구가 공을 잡을 때마다 불안감이 느껴진다고 말한 바 있다.
아모림은 자신의 임기 초반을 팀의 구조 정비에 집중하는 단계로 활용하겠다고 구단에 설명했다.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시절 형성된 이른바 ‘농구 경기 같은’ 혼란스러운 스타일 이후, 더 안정적인 기반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모림은 구단의 ‘게임 모델’을 총괄하는 단장 제이슨 윌콕스로부터 받은 피드백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아모림의 3-4-2-1 집착이 주목을 받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포메이션보다도 전반적인 경기 스타일에 대한 불만이 더 컸다고 전해진다. 결국 아모림의 잇따른 감정적 발언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구단은 그의 자리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37814001/ruben-amorim-manchester-united-un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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