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모하메드 쿠두스, 다리 부상으로 본머스전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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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ias Burke
Jan. 6, 2026 12:51 am
토트넘 홋스퍼의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본머스 원정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전을 앞두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쿠두스는 지난 일요일 선덜랜드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19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프랭크 감독은 수요일 저녁에 열릴 본머스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쿠두스가 월요일 오후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구단은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쿠두스의 상태에 대해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늘 오후 1시에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업데이트할 내용은 없으나, 본머스전은 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부상당한 쿠두스의 빈자리는 최근 전방 포지션 전체를 소화하고 있는 랑달 콜로 무아니가 대신했다. 당초 쿠두스의 부상이나 로테이션 상황에서 1순위 대체자로 꼽혔던 브레넌 존슨이 빡빡한 연말 일정 속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자, 해당 결정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존슨을 향해 “그는 빌바오전 결승골과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함께하며 구단의 레전드가 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존슨의 최적 포지션인 오른쪽 윙에 쿠두스가 영입되면서 장기적인 계획 하에 존슨에게 새로운 도회의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선덜랜드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마티스 텔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측면에서의 득점 위협을 과시했다. 쿠두스가 결장하는 동안 텔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모하메드 쿠두스, 다리 부상으로 본머스전 결장 전망](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6/9352411102_340354_e1f8da49f0aa2570dc2f89ea69961b2f.png.webp)
마티스 텔은 이번 시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텔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그의 1월 잔류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재 공격진의 옵션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기에 그의 잔류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어 프랭크 감독은 “왼쪽 측면 주전 자리를 확실히 꿰찬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텔이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도미닉 솔랑케는 1군 훈련에 복귀했으나 아직 경기 명단에 포함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프랭크 감독은 솔랑케에 대해 “오랜만에 공을 다루는 모습은 안정적이었으나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다(rusty)”며 그가 실전에 기여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솔랑케의 상태를 두고 “오늘 훈련에서 보여준 볼 컨트롤과 판단력은 좋았으나 미니 게임에서는 다소 무거운 모습이었다”며 “6개월 이상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던 만큼 복귀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42528/2026/01/05/tottenham-mohammed-kudus-injury-upd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