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라민 야말 : "세계 최고 클럽이자 최고의 도시에서 평생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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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마르티네스
라민 야말은 문도 데포르티보(MD) 그란 갈라 제78회 시상식에서 수상자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갈라는 전문 스포츠 언론의 원로인 MD 창간 1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바르사 등번호 10번인 야말은 하비에르 고도(고도 백작이자 고도 그룹 편집인)로부터 상을 받았고, 사회를 맡은 조르디 바스테는 그를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미 세계 최고 중 한 명이 된 선수”라고 소개했다.
18세의 라 마시아 출신 유망주는 짧지만 단호하게 “지금이 제 최고의 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레알 마드리드 경기나 호주오픈의 카를로스 알카라스 경기는 보지 않았다고 밝힌 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는 꿈을 분명히 했다. “매일 즐겁게 뛰는 이곳, 세계 최고의 클럽이자 최고의 도시에서 평생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장의 과제는 24시간도 남지 않았다. 코파 델 레이 알바세테-바르사전이다. “내일은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반드시 우승해야 할 대회인 코파의 준결승을 향해 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라민은 2025년, 실력과 존재감 모두에서 글로벌 축구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7월에 성인이 된 바르사 유스 출신인 그는 FC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세계 최정상 무대로 도약했다. 위축되기는커녕, 임팩트 있는 시즌을 보냈고 한지 플릭 감독의 팀에서 핵심 레퍼런스 중 하나로 떠올랐다.
라민은 드리블 돌파와 창의성으로 차이를 만들어냈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강한 개성을 보여줬다. 큰 무대에서의 활약은 그의 새로운 위상을 확실히 증명했다. 유럽 무대의 인테르전, 그리고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그는 최고난도의 밤에서도 숨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바르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결정적 역할을 하며 2025년 기준 전 대회 21골 20도움이라는, 진정한 공격 리더의 수치를 기록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는 마이클 올리세(24세·바이에른 뮌헨)만이 이를 상회했다(21골/24도움).
이 성과는 구단 내부에도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바르사는 그를 보호 대상이 아닌 프로젝트의 구조적 핵심으로 대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31년까지의 재계약으로 미래의 기둥 중 하나로 확실히 묶었다.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라민은 코파 트로피를 다시 수상했고, 발롱도르와 더 베스트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세계적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시장 평가 역시 이를 반영했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2억 유로의 몸값으로 홀란드, 음바페와 함께 세계 최고 평가 선수 반열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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