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1월 이적 시장 후일담 : 린가드, 페피, 에보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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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교망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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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Lingard suffers Premier League snub, Wrexham miss out on deal and major change to January window in pipeline | talkSPORT

 

h-TDUhq5.jpg [talkSPORT] 1월 이적 시장 후일담 : 린가드, 페피, 에보셀레

2026/02/03, 알렉스 크룩

 

또 한 번의 이적 시장이 종료되었고, 마지막 날은 정말 드라마틱했다. 

 

장-필리프 마테타드와이트 맥닐에게는 특히 드라마틱한 하루였다. 그들은 마지막 날에 이적이 성사되기를 희망했으나, 끝내 무산되고 말았다. 

 

여기에서는 제시 린가드의 복귀를 거절한 웨스트햄,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내년에는 2주짜리 이적 시장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 그리고 PSV 에인트호번 공격수를 노리는 풀럼의 여름 계획을 비롯해 다른 후일담들을 다루고자 한다. 

 

 

 

  • 린가드에겐 운이 없었다

 

웨스트햄은 이적 시장 종료를 앞둔 마지막 며칠 동안 제시 린가드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가운데 하나였다. 

 

린가드는 2021년 런던 스타디움에서 16경기 동안 9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고,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talkSPORT가 듣기로 린가드는 웨스트햄 복귀를 강력히 바랬지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전 울브스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선호했다. 

 

한국의 FC 서울에서 2년을 보낸 33살의 린가드는 현재 FA 신분이다. 

 

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스타는 이제 또 다른 해외 구단으로 합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조기 마감 가능성?

 

talkSPORT가 파악하기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내년엔 1월 이적 시장을 더 단축시켜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준비가 되었다. 

 

각 구단 수뇌부 사이에서는 이미 일정이 빡빡한 시즌 중간에 감독들이 겪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기존의 4주간 진행되던 이적시장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주요 리그들은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선수들을 잃고도 대체하지 못할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몇몇 잉글랜드 구단들의 고위 관계자들은 프리미어리그가 이적 시장에서 재정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이적 시장 변경안이 제안된다면 리그 주주총회에서 표결에 부쳐져야만 하며 최소 14개 구단의 찬성표를 필요로 할 것이다.

 

 

 

  • 여름의 페피 

 

풀럼은 이번 여름, PSV 에인트호번 스트라이커 리카르도 페피에 대한 관심을 다시 이어갈 계획이다. 

 

그들은 PSV와 £30m이 넘는 규모의 거래를 합의하는데 가까웠으나, 이 네덜란드 거함이 이적 시장 막판에 적절한 대체자를 데려오는데 실패하면서 거래가 무산되었다. 

 

네덜란드의 정보원들에 따르면 풀럼은 미국 국가대표 페피를 영입하기 위해서 이번 시즌 그를 PSV로 재임대시킬 준비까지 되어 있었다. 

 

풀럼 내부 관계자들은 talkSPORT에 시즌이 끝난뒤 이 이적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레드 드래곤즈의 실패

 

과감한 지출을 이어가고 있는 렉섬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아일랜드 국가대표 페스티 에보셀레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전 더비 카운티 유스였던 이 선수는 튀르키예 구단 바샥셰히르에서 이 야망 넘치는 챔피언쉽 구단으로 임대 이적을 하는데 합의했고, 전 레딩 & 아일랜드 스타 스티븐 헌트가 이 거래를 중개했다. 

 

필 파킨슨 감독은 이 다재다능한 풀백을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렉섬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줄 선수로 평가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바샥셰히르가 완전 이적만 허용하기로 결정을 내리면서 결국 렉섬은 아일랜드 국가대표 에보셀레의 영입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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