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 아르테타: 팬 싸인 거절? 최대한 해주려고 하지만, 보안상의 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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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아르테타: 팬 싸인 거절? 최대한 해주려고 하지만, 보안상의 선이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최근 경기장 밖에서 한 팬이 끈질기게 유니폼 사인을 요구했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상에서는 아르테타가 경기장 인근 교통 체증으로 차 안에 있는 상황에서,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한 팬이 계속해서 사인을 구걸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 상황에서 상당한 불편함을 느꼈다고 인정하며,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아르테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저는 항상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한 많은 싸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싶습니다. 그것 또한 우리의 역할 중 일부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반드시 지켜져야 할 보안상의 선이 있습니다. 
 
특히 어떤 이들은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기도 하는데, 이미 그런 사례들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번 제 아내가 곁에 있었을 때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고 불공평했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저 소통하고 싶어서 찾아오는 정말 멋진 대다수의 팬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팬 서비스를 얼마나 기쁘게 생각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상황과 맥락상 그렇지 못한 때가 있고, 그럴 땐 우리를 보호해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스란히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차에서 내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일을 겪으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편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감내해야죠. 상황이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꼭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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