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오나나는 다음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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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가디언] 오나나는 다음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6/feb/25/andre-onana-manchester-united-premier-league#img-1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안드레 오나나는 오는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되찾기 위한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여전히 경쟁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29세인 오나나는 지난 시즌 경기력 기복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맨유가 로열 앤트워프에서 센느 라멘스를 1,800만 파운드(약 310억 원)에 영입하며 경쟁 체제를 구축하자, 오나나는 지난해 9월 11일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계약을 맺고 팀을 떠났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프리시즌에 맞춰 맨유 훈련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오나나는 2023년 7월 인터 밀란에서 4,41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으나 잦은 실책으로 고전해왔습니다. 특히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신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후임인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선발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지난 4월 리옹과의 경기(2-2 무승부)에서 두 실점 모두에 관여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아모림 감독은 이후 뉴캐슬 원정에서 그를 제외했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명단에서 배제하며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했습니다.

 

오나나는 주전 번호인 1번을 놓고 경쟁할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현재 맨유의 골문을 지키는 센느 라멘스(23)의 기세가 워낙 압도적입니다.

라멘스는 잉글랜드 무대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서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놀라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월요일 에버튼전(1-0 승)에서는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거친 세트피스 공세를 완벽히 막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경기 후 맨유의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마이클 캐릭은 라멘스의 활약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캐릭 감독은 "골키퍼는 팀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존재여야 한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안정시키고 팀을 진정시켜야 한다"며, "라멘스가 바로 그런 선수다. 때로는 조용하고 겸손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매우 강인한 정신력을 갖추고 있다. 맨유의 주전 골키퍼라는 막중한 책임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오나나가 복귀하더라도, 이미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라멘스를 밀어내고 주전 장갑을 되찾기까지는 상당한 고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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