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잔니 인판티노,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월드컵 개최에 대해 '매우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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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월드컵 개최에 대해 '매우 안심'.jpg [비사커] 잔니 인판티노,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월드컵 개최에 대해 '매우 안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6/9530086024_340354_dff43cac0572439dac583404f81d74dc.jpg.webp)
멕시코에서 최다 수배 중이던 마약왕의 사살은 멕시코 전역의 마약 카르텔로부터 폭력적인 보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AFP)
FIFA 회장, 폭력 사태에도 멕시코 월드컵 개최에 대해 '매우 안심'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화요일 「AFP」과의 인터뷰에서 마약 카르텔 두목 살해로 촉발된 폭력 사태에 대해 "멕시코의 월드컵 개최에 대해 매우 안심된다,"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카르텔 조직원들이 지도자 네메시오 오세게라(일명 ‘엘 멘초’)가 군에 의해 사살된 이후 난동을 벌인 지 이틀 만에, 콜롬비아 도시 바랑키야에서 “매우 안심하고 있다. 모든 것이 좋다. 대회는 장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난동은 개최 도시 중 하나인 과달라하라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발생했다.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와 함께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 세 곳 중 하나이다.
할리스코 주 전체, 특히 과달라하라는 강력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살해 이후 발생한 폭력 사태로 큰 충격을 받았다.
과달라하라 인근 목장에서 그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과 이후 보안군과 마약 카르텔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간의 충돌 과정에서 최소 74명이 사망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 중 민간인은 단 한 명뿐이었지만,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이 멕시코 32개 주 중 20개 주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과 상점에 불을 지르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몸을 숨기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축구 팬들에게는 '위험이 없다.'
"마치 전쟁터에 있는 것 같다." 41세 엔지니어인 하비에르 페레스는 화요일 할리스코 주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AFP」과의 인터뷰 中 말했다. 주차장에는 불에 탄 차들이 가득했다.
월드컵 개막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무정부 상태와 폭력의 이미지가 전 세계에 송출 되었지만, 월요일 FIFA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콜롬비아 축구 연맹 행사에서 「AFP」와 인터뷰를 했다. 앞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월드컵 팬들에게 "아무런 위험도 없다,"라며, 상황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할리스코 주의 주도인 과달라하라에서 조별 리그 4경기가 개최된다. 멕시코시티와 북동부 도시 몬테레이에서도 경기가 열린다. 두 도시는 최근 소요 사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과달라하라는 1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경기 중 하나인 우루과이 vs S스페인전을 포함한 4경기 외에도, 3월 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마지막 두 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몬테레이와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할리스코 주지사 파블로 레무스는 안보 문제로 과달라하라가 토너먼트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일축하며, 참가 팀 변경의 위험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수요일, 멕시코와 아이슬란드의 친선 경기가 열리는 케레타로 주에 모든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앞서 일요일 케레타로에서는 폭력 사태로 인해 1부 리그 경기가 중단된 바 있다.
자동차 제조업도 영향
오세게라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가장 수배가 심한 인물 중 하나였으며, 그의 현상금은 $15m에 달했다.
오세게라는 2009년에 결성되어 멕시코에서 가장 크고 폭력적인 마약 카르텔 중 하나로 성장한 CJNG의 창립 멤버였으며, 수감 중인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시날로아 카르텔을 능가했다.
멕시코 정부는 그가 미국 당국의 '보완 정보' 도움을 받아 체포됐다고 확인했지만, 미군이 작전에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폭력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는 과달라하라에 있는 조립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예방 조치로 2월 23일 월요일, 과달라하라에 있는 당사 시설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 했습니다,"라고 자동차 공장 대변인 다니엘라 산체스는 「AFP」에 밝히며, 현재 회사는 “(치안)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위한 차량을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허브로, 포드 모터 컴퍼니, 제너럴 모터스, BMW, 아우디 등 여러 주요 제조업체가 현지에서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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