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짧은 이적루머: 마두에케(아스날), 은쿤쿠&가르나초(스왑딜), 코나테(결렬), 에제(토트넘), 오나나(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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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루머: 마두에케(아스날), 은쿤쿠&가르나초(스왑딜), 코나테(결렬), 에제(토트넘), 오나나(모나코)](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24/8566867144_340354_e47d9e73cab663c35448e45d38eb8203.png)
아스날- 노니 마두에케 (Independent)
아스날은 첼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 노니 마두에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는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셰슈코를 노렸지만 협상이 지지부진해지자 마두에케로 눈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첼시는 5천만 파운드(약 923억 원) 이상 제안이 오면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마두에케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10개의 공격 포인트(득점+도움) 를 기록했습니다.
첼시,맨유- 크리스토퍼 은쿤쿠↔알레한드로 가르나초 (Telegraph)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서로의 공격 자원을 맞교환하는 스왑딜을 논의 중입니다.
첼시는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내놓는 방식입니다.
가르나초는 새 감독 후벵 아모림의 계획에서 제외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고
은쿤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7경기 중 18경기를 교체로 출전하며 입지를 잃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버풀- 이브라히마 코나테 (Guardian)
리버풀과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계약 연장 협상이 결렬된 상태입니다.
코나테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고 더 높은 주급을 요구하며 에이전트가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며 자유계약(FA) 이적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전에 코나테에 관심을 보인 적 있습니다.
토트넘- 에베레치 에제 (The Sun)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선수 역시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 때문에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제의 계약에는 약 6천만 파운드(약 1,108억 원) 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트넘 외에도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클럽들이 에제 영입을 노리고 있어 경쟁이 예상됩니다.
AS 모나코- 안드레 오나나 (Football Insider)
프랑스의 AS 모나코는 맨유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을 고려 중입니다.
맨유는 4천만 파운드(약 738억 원)이상의 제안이 오면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오나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5경기를 출전했으며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맨유는 새 주전 골키퍼 영입 전 오나나를 이적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