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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프랭키 데 용, 연봉 인하 수용하며 바르사와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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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온앤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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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TB] 프랭키 데 용, 연봉 인하 수용하며 바르사와 재계약 합의
 

Diario AS에 따르면, 프랭키 데 용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연봉 인하에 합의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바르셀로나는 같은 계약 문제로 데 용과 심하게 대립했고,

심지어 그를 이적시키려 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 용은 끝까지 팀에 남기를 원했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 경기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스스로 바꿔냈다.

 

현 계약은 2026년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데 용은 이번에 높은 연봉을 낮추는 데 동의하고 새 계약에 사인하기로 했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그에게 지급해야 할 유예 연봉이 남아 있다.

데 용이 연봉을 낮추면서 바르사는 상당한 급여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는 니코 윌리엄스를 등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안수 파티의 AS 모나코 이적도 급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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