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브랜트포드 보드진은 음뵈모가 잔류해도 놀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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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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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231.jpeg [디애슬레틱] 브랜트포드 보드진은 음뵈모가 잔류한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01/8597233761_340354_36675960f72f10c7a9892c792db76598.jpeg)
브랜트포드 단장 필 자일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브라이언 음뵈모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더라도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6월 초 카메룬 국가대표인 음뵈모 영입을 위해 4500만 파운드 + 1000만 파운드 보너스를 제안했지만, 브랜트포드의 요구액에 미치지 못해 거절당했다. 이후 5500만 파운드 + 750만 파운드 보너스로 재제안했지만 이 역시 거절됐다.
The Athletic은 지난 금요일 음뵈모가 브랜트포드와 토트넘에 맨유 이적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25세인 음뵈모는 2019년 8월 프랑스 트루아에서 브랜트포드로 이적해 지난 6년간 핵심 선수로 활약해왔다.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넣으며 맨유, 토트넘,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았다.
자일스는 브랜트포드의 새 감독 키스 앤드류스 부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많은 관심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관심이 많았다.
음뵈모도 자신의 커리어 다음 단계를 어디에서 이어가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있고, 그것은 그의 커리어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이런 대화는 몇 주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자일스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음뵈모가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만약 큰 이적 기회를 잡아 우리에게도 재정적으로 맞는 조건이라면 우리는 열려 있다고 이미 밝혔다.
다만, 그가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 남는다고 해도 나는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다.
(앤드류스 감독도) 매우 기뻐할 것이고, 솔직히 말해 내 머리도 덜 아플 것이다.
아직 그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자.”
맨유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음뵈모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한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나는 외부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모른다. 특별히 기대하는 것도 없다.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많고, 우리보다 규모가 크고 팬층이 큰 클럽들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곳 내부에서는 앤드류스 감독이 자리를 잡고, 그를 중심으로 코칭스태프를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
선수 이적보다는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자일스는 아스널 이적설이 있는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스널은 브랜트포드 주장 노르가르드 영입을 위한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가르드의 이적은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더 많은 우승 기회를 가진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고, 커리어 말미에 접어든 시점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선수였고, 환상적인 6년이었다. 훌륭한 주장이고 훌륭한 사람이었다.
아직 계약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매우 크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462954/2025/06/30/bryan-mbeumo-man-utd-transfer-latest/?source=user_shared_articleBrentford chief ‘wouldn’t be massively surprised’ if Bryan Mbeumo stays, despite Man Utd inte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