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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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래틱]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 받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6/8656778058_340354_92b7f2fbe3ba6aaf5fdf239fa02a31bd.png)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가 램지에게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토트넘 홋스퍼가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 나선 상황이 있다.
디 애슬래틱은 앞서 보도에서 토트넘이 지난 여름에도 램지 영입을 추진했으나, 거래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올해 24세인 램지는 빌라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적 시 웨스트 미들랜드 클럽에 있어 순수한 회계상 이익이 된다. 램지의 주급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그를 매각할 경우 구단은 총수익 대비 선수단 임금 비율을 70% 이하로 낮추기 위한 재정 조정에 더욱 도움이 된다. UEFA 재정 규정을 위반한 빌라는 7월, 유럽축구연맹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으며, 이번 여름 초 기준으로 빌라의 임금 총액은 수익의 약 80% 중반에 달했다. 이후 이 수치를 점진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하지만 램지는 유럽대항전 엔트리에 필요한 ‘클럽 자체 육성 선수’로 등록될 수 있는 자원이며, 이는 빌라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선수 등록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우나이 에메리는 이 미드필더의 기량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구단은 알렉스 모레노, 레안더르 덴동커르, 레온 베일리 등 다른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하고자 하기 때문에 램지를 이적시킬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램지는 2020년 9월, 19세의 나이로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빌라 소속으로 16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5경기에 출전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9경기에 나와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디 애슬래틱은 7월 10일 보도에서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깁스-화이트가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앤서니 엘랑가, 라몬 소사와 함께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램지는 포레스트의 영입 모델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수’
포레스트는 앤서니 엘랑가를 뉴캐슬에 5,200만 파운드에 매각하며 공격진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태였다.
하지만 램지는 깁스-화이트의 대체자에 더 가까운 자원이다. 깁스-화이트가 런던으로 이적할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이며, 포레스트는 토트넘이 그들의 핵심 선수에게 6,000만 파운드를 제안한 방식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다.
좌측 윙과 깁스-화이트가 전담해온 10번 역할 모두 소화 가능한 이 다재다능한 공격형 선수는 비교적 젊고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어, 포레스트의 영입 전략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이다.
램지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토마스 투헬의 레이더에도 올라 있었으며, 포레스트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할 경우 그의 A매치 대표팀 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 가능한 점 역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중시하는 요소 중 하나다.
포레스트는 이미 보타포구에서 이고르 제주스를 영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섰으며,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램지 역시, 거래가 성사된다면 매우 영리한 영입이 될 수 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494851/2025/07/15/jacob-ramsey-nottingham-forest-v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