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레알 마드리드, '좌측 풀백 생존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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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의여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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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AS] 레알 마드리드, \'좌측 풀백 생존게임\' 시작

 

 

들어가기 전에 나가게 해야 한다는 흔한 말이 있다. 이 원칙을 무시하면 결국 과잉 포지션이 벌어진다

레알 마드리드도 예외는 아니다.

바로 카레라스의 합류로 이제 좌측 풀백은 세 명하지만 셋은 너무 많다. 

결국 올여름 한 명은 떠나야 한다

그리고 그 결정을 향후 한 달 반 안에 내려야 한다

문제는셋 중 누구도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카레라스는 이미 왔다

그의 경기력에 따라 주전으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레알의 계획은 명확하다.

앞으로 6년간 레알의 주전 왼쪽 풀백은 카레라스가 될 것이라는 확신

그는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수비수다무려 5천만 유로(약 806억 원)의 이적료.

 정도의 투자를 하는 건 조연이 아닌 주연을 원할 때뿐이다.

이제 질문은 명확하다프랑 가르시아와 페를랑 멘디 중 누가 남고누가 나갈 것인가?

 

 

하나는 유리몸 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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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페를랑 멘디가 밀리고 있다떠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렇다고 큰 차이는 아니다논쟁의 여지는 여전히 있다.

멘디는 30세 시장 가치는 약 1,400만 유로(약 225억 원).

클럽은 이 가격대의 오퍼가 온다면 매각을 고려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늘 그래왔듯 그의 부상 경력이다.

이번 시즌에만 4번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최근 125일 동안 출전 시간은 고작 11.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잠깐 뛰었으나 또다시 부상)

이런 이력에 30세라는 나이가 겹치며 유럽 클럽들의 관심은 제한적이다.

 

 

다른 하나는 가치 상승한 프란 가르시아

image.png [AS] 레알 마드리드, \'좌측 풀백 생존게임\' 시작

하지만 프란 가르시아는 상황이 다르다클럽 월드컵을 통해 가치가 폭등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며 시장성까지 끌어올렸다.

수비는 안정적이고공격은 인상적이였다스스로를 증명했다.

현재 시장 가치는 약 1,800만 유로(약 290억 원)지만 

레알은 2,500~3,000만 유로(약 403억 원약 483억 원)수준의 이적료를 원할 수 있다

게다가 그는 분명한 미래 자산이다.

 

 

샤비 알론소 체제에서의 활약

프란 가르시아는 샤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좌측 풀백 주전으로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비록 경쟁자가 없었던 덕도 있었지만 순수한 퍼포먼스만 놓고 봐도 준수했다.

파추카전 어시스트도르트문트전 골은 대회 내내 그의 활약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멘디보다 잔류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두 선수 모두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클럽 입장에서는 여전히 고민거리다.

 

 

미래 vs 경험 누굴 택할 것인가

프랑 가르시아는 미래가 있다시장 가치도 높다→ 매각 시 수익 창출 가능

멘디는 시장 가치는 낮지만 건강할 경우 퍼포먼스 고점은 더 높을 수 도있다

이 딜레마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 시장 종료 전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

물론 만족스러운 오퍼가 없다면 셋 모두를 데리고 한 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다.

 

누군가는 떠나야 한다.

가르시아인가? 멘디인가?

지금부터 시작이다.

좌측 풀백 생존 게임이 열린다.

 

 

https://as.com/futbol/primera/un-marron-tras-carrera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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