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 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 산초의 에이전트가 토리노에! 니코 곤살레스 이슈, 인테르-아탈란타 연결선 가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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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선수단 소집 (정확히 일주일 후) 을 앞두고 콘티나싸의 구단 본부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래시계의 마지막 알갱이가 떨어지기 전에, 단장 코몰리는 투도르 감독에게 더 완성된 팀을 안겨주기 위해 이적시장 전선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제이든 산초가 있다. 아직 주요 선수들의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고, 니코 곤살레스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산초를 두고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에이전트 간의 3자 협상은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으며, 어제는 이 협상이 한 단계 더 진전됐다. 잉글랜드 윙어 산초의 에이전트 에메카 오바시는 직접 토리노에 도착해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협상의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이 세부 항목은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 조건이 아닌, 협상 타결을 위해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가깝다.
유베-산초, 유나이티드와의 협상 상황
양측 구단 간의 조건도 상당 부분 접점을 찾았다. 유나이티드는 최근 유벤투스가 제시한 이적료, 약 175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을 수용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현재 걸림돌은 산초 본인이 요구하는 퇴단 보너스다. 이 금액은 약 5~600만 유로로 추정되며, 유나이티드는 이 금액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에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 측이 이 금액의 일부를 부담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오바시가 토리노에 방문한 이유도 바로 이 부분을 협의하기 위해서다. 산초는 이미 마음속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고 느끼고 있으며, 최근 페네르바체의 강력한 관심에도 귀를 닫고 있다. 유벤투스는 유동성 지표나 재정 상태 측면에서 큰 제약이 없어, 현시점에서 선수 매각 없이도 산초 영입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상태다. 최근 있었던 증자도 자산 건전성 확보 차원의 조치였을 뿐이다.
'거래 타이밍' 의 니코 곤살레스 문제
한편, 유벤투스의 몇몇 선수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티모시 웨아는 데 제르비가 이끄는 마르세유로의 이적이 임박했고, 음방굴라는 독일 분데스리가로 향할 예정이다. 현재는 베르더 브레멘이 볼프스부르크보다 유력한 행선지다. 이 두 선수의 이적만으로도 산초 영입에 필요한 자금 이상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니코 곤살레스가 문제다. 산초를 먼저 영입하게 되면, 니코는 팀 내에서 사실상 잉여 전력이 되며, 이 경우 다른 구단들이 그를 헐값에 데려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니코의 에이전트는 작년에 거절했던 사우디 리그 진출 가능성도 다시 타진하고 있다. 알 아흘리가 그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FIFA 클럽 월드컵 기간 동안 투도르 감독에게서 별다른 신뢰를 얻지 못한 그는 세리에 A 내 다른 구단 이적도 고려 중이다. 현재 인테르의 1순위 공격 옵션은 루크먼이지만, 그 대안으로 니코 곤살레스가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만약 아탈란타가 루크먼을 매각한다면, 그 대체자로 니코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를 접촉할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