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카이우 파울리스타, 콜롬비아에서 인종차별의 희생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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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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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카이우 파울리스타, 콜롬비아에서 인종차별의 희생자가 되다.[ge]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카이우 파울리스타, 콜롬비아에서 인종차별의 희생자가 되다.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린 수다메리카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틀레치쿠-MG 수비수 카이우 파울리스타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콜롬비아 팬이 신원이 확인되어 구금되었다. 이 사건은 경기 전반전 이후에 발생했으며, 아틀레치쿠-MG 측에서 경기장에 경찰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아틀레치쿠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었다. 모욕적인 발언은 홈팀 팬에게서 나왔고, 아틀레치쿠는 이 순간을 촬영했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비판했다.
 
"안타깝게도 남미 대회에서 또다시 인종차별적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이우는 오늘 밤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폭행의 피해자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팬은 신원이 확인되어 체포되었습니다. 아틀레치쿠는 이 사건을 계속 주시할 것입니다. 이 상황은 끔찍하며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부조리를 안고 살아야 할까요? 언제까지요?!!! 카이우, 힘내세요. 우리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기자회견에서 쿠카 감독은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일이죠. 근데 이번에는 좀 놀랐어요. 콜롬비아 사람들은 브라질 사람들과 비슷하고, 우리랑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요. 그런데도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참 이상하네요. 누가 그런 일을 저질렀든 간에,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이 종식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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