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뉴캐슬, 에키티케 협상 결렬 후 위사 영입에 탄력...선수 본인도 구단에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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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미러] 뉴캐슬, 에키티케 협상 결렬 후 위사 영입에 탄력...선수 본인도 구단에 이적 의사 전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 영입이 좌절된 후, 대체 자원으로 점찍은 요안 위사 영입에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 경쟁에서 뉴캐슬을 제치고 협상을 선점하면서, 뉴캐슬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위사로 눈을 돌렸다.

 

프랑크푸르트는 이번 주 초 뉴캐슬이 제시한 7,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으며, 에디 하우 감독은 에키티케를 알렉산데르 이삭과 함께 투톱으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리버풀이 에키티케로 선회하면서 뉴캐슬의 계획은 무산됐다.

 

리버풀은 원래 이삭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지만, 뉴캐슬은 그가 매물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고, 만약 팔게 되더라도 1억 2,500만 파운드 이상이라는 영국 이적료 기록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버풀은 에키티케로 빠르게 방향을 바꿨고, 프랑크푸르트와의 협상에서 개인 조건 합의까지 마친 상태다.

 

한편 뉴캐슬은 요안 위사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이삭과의 공존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최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이적, 주장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아스날 이적, 그리고 브라이언 음부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7,100만 파운드 수용) 등으로 인해 주축을 잃은 상황이라 위사까지 보내는 데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위사와의 계약이 12개월 남은 점을 고려해 재계약을 시도했지만, BBC 스포츠에 따르면 28세의 DR콩고 대표 위사는 구단에 이적 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 외에도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위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노팅엄은 지난 1월 2,500만 파운드 제안에도 불구하고 영입에 실패한 바 있다. 세 클럽 모두 위사에게 유럽대항전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다.

 

위사는 지난 시즌 20골을 기록하며 브렌트포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브렌트포드는 2021년 프랑스 로리앙에서 위사를 85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지난 5월, 브렌트포드 디렉터 필 자일스는 BBC 인터뷰에서 위사와 음부모의 미래에 대해 “우리는 비교적 여유로운 입장이다. 만약 다른 클럽이 공격수를 찾는다면 이 두 선수는 반드시 리스트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실제로 영입할 수 있는 클럽 수는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ekitike-isak-wissa-liverpool-3558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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