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행, 맨유는 리버풀에 고마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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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익스프레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행, 맨유는 리버풀에 고마워해야 한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1/8682224188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바르셀로나에 임대 보내는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라이벌 리버풀에게 감사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번 계약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시즌 임대 형태로 이루어졌다.
27세의 래시포드는 일요일, 구단의 허가를 받고 카탈루냐로 향했고, 바르셀로나행 전세기를 통해 현지에 도착한 그의 사진은 곧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이적은 지난 11월 맨유에 부임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래시포드를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이후의 일이다.
이후 그는 시즌 후반을 애스턴 빌라에서 보냈지만, 빌라는 완전 영입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바르샤가 그 틈을 노려 래시포드를 데려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1순위는 래시포드가 아니었다.
바르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고, 약 6,050만 파운드(€70m)의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콜롬비아 윙어에 대해 추가 제안을 꺼린 바르샤는 결국 영입을 포기했고,
그 외에도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암스와도 연결되었지만, 그는 7월 초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연쇄적인 좌절 덕분에 맨유는 뜻밖의 도움을 받은 셈이다.
구단은 래시포드를 이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는 주급 32만 5천 파운드의 고액 주급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래시포드는 이번 이적을 위해 상당한 급여 삭감에 동의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주급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2084619/Man-Utd-Liverpool-Barcelona-Marcus-Rashf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