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자바르니, 돈나룸마, 호드리구 모라… PSG의 뜨거운 이적시장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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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기영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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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165.jpeg [RMC] 자바르니, 돈나룸마, 호드리구 모라… PSG의 뜨거운 이적시장 상황 정리

 

이번 여름 유럽 챔피언들의 주목을 받는 포르투의 공격형 미드필더 호드리구 모라(18세)는 다음 시즌 파리에서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RMC 스포츠 독점 정보에 따르면, PSG는 세니 마율루와 같은 유망한 자국 유스 출신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포르투갈 유망주 영입 추진을 중단했다. 세니 마율루는 곧 파리 구단으로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파리는 일리아 자바르니 영입 건이나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계약 연장이라는 뜨거운 사안 등 다른 주요 이슈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개막 이후 지금까지는 영입과 방출 모두 조용했던 PSG가, 전력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더라도, 앞으로 몇 주간 여러 이적 관련 사안에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호드리구 모라는 PSG의 영입 대상이 아니며, 세니 마율루는 계약 연장 제안을 받을 예정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23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하고, 클럽 월드컵에서도 골을 넣은 호드리구 모라(18세)는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주가가 상승했다. 이 포르투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많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PSG 역시 그를 주시하고 높게 평가해왔다. 하지만 RMC 스포츠 독점 정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다음 시즌 로드리고 모라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미 1군 내에 있는 유망주들의 성장을 막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세니 마율루(19세)다.

 

세니 마율루는 지난 5월 31일 인터밀란을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5-0)에서 파리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조만간 PSG로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율루는 2024년 1월 7일 프랑스컵 레벨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 의해 1군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으며, 2021년부터 클럽에 몸담아 온 PSG 유스 출신이다. PSG의 이번 연장 제안은 유럽 5대 리그 상위권 구단들이 주시 중인 그에게 보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일리아 자바르니 영입전에 본격 개입

 

수개월 전부터 PSG의 관심을 받아왔고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한때 영입이 기대됐던 우크라이나 출신 중앙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22세)는 현재까지도 본머스 소속 선수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 이적 건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PSG의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가 이 영입 건을 진전시키기 위해 직접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루이스 캄포스나 루이스 엔리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종종 이적 막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거래를 성사시키는 인물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제시한 €60M 이상의 제안에서 아직 올리지 않았고, 본머스는 €70M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알 켈라이피 회장의 직접적인 개입과 더불어, 최근 위고 에키티케의 이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이 PSG 쪽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든 포지션에 2인 체제를 구축하려는 PSG의 의지

 

호드리구 모라의 이적이 무산되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중원 보강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영입 대상은 젊은 포르투갈 미드필더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맺은 세르비아의 공격형 미드필더 안드리야 막시모비치(18세)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PSG는 그에 대해 공식적인 제안을 한 적이 없으며, 일부 스카우트들이 단순히 관찰했을 뿐이다.

 

보다 전반적으로 보면, 파리 수뇌부는 가능한 기회가 있을 경우 모든 포지션에 걸쳐 2인 체제를 구축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시즌 도중 모로코 국가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할 예정인 아슈라프 하키미를 대비해, 오른쪽 풀백 포지션의 백업 자원 확보를 위한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여전히 계약 연장 ‘백연기’는 없어

 

이번 여름 PSG의 또 다른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계약 연장 문제다. 7월 1일부터 현재 계약의 마지막 해에 돌입한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26세)에 대해, PSG는 그를 몇 달 뒤 FA로 놓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돈나룸마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클럽과 파리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혀왔지만, 현재까지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 그의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도 움직이고 있다. 특히 첼시는 돈나룸마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길 꿈꾸며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곤살로 하무스와 이강인, 아직은 파리에 남아 있다… 일단은

 

곤살로 하무스와 이강인의 거취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두 선수 중 누구도 PSG를 떠나는 것이 확정된 것은 없다. 다만, 이들의 상황은 조만간 빠르게 변할 여지가 있다.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 곤살로 하무스는 공격진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반면 한국인 윙어 이강인은 두에와 바르콜라의 급성장으로 인해 입지가 다소 밀려난 상태다.

 

하지만 두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이들을 영입하려는 구단은 분명 나타날 것이다. PSG의 공격진 내에서는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추가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By 파브리스 호킨스, CMP와 함께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clubs/paris-saint-germain/zabarnyi-donnarumma-rodrigo-mora-le-point-sur-les-dossiers-chauds-du-mercato-du-psg_AV-2025072104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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