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토트넘, 마크 게히 영입 재추진 검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줄다리기, 리버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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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훈이형뭐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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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크 게히 영입 재추진 검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줄다리기, 리버풀의 입장

토트넘이 다시 한 번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와 연결됐다. 이번에는 경쟁자가 더 많아진 상황이다. 25세의 게히는 지난 시즌 팰리스의 주장으로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셀허스트 파크에서의 활약 덕분에 1년 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24 준우승에도 중용됐다.

그 결과 센터백으로서 그의 가치가 크게 뛰었고, 토트넘은 이를 기회 삼아 올 1월에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마감일에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지만, 런던 라이벌 팰리스는 즉각 거절했다.

시즌 중에 주장을 떠나보내는 것은 팰리스에게 전혀 선택지가 아니었지만, 현재로서는 그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아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게히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새로운 감독 토마스 프랭크의 관심 속에 토트넘이 다시 한번 그에게 접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상황을 더 긴장되게 만드는 것은, 팰리스가 내년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분쟁이다.
FA컵 우승으로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얻었지만, 투자자인 존 텍스터가 프랑스의 리옹 구단을 소유하고 있어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했고, UEFA는 두 구단이 같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혼란이 시즌 시작 전에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미지수이며,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는 토트넘이 게히에게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또한 게히 개인으로서도 앞으로 1년간의 기회가 중요하다. 그는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길 바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토트넘이 게히에게 진심이라면 이제 리버풀과도 직접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리버풀은 게히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2026년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기 위해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이번 여름 팰리스가 할인된 이적료에 팔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토트넘의 움직임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을 자극해, 올여름 총 2억 5천만 파운드를 넘긴 영입 행렬에 게히까지 더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3줄 요약

 

  1. 토트넘은 계약 만료가 1년 남은 마크 게히 영입을 다시 검토 중이며, 팰리스와의 협상은 유로파리그 출전권 분쟁 속에 교착 상태다.

  2. 게히는 2026년 월드컵을 위해 꾸준한 출전과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고려하고 있어 토트넘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3. 리버풀도 게히를 높이 평가하며 2026년 자유계약을 노리지만, 이번 여름 팰리스가 이적료를 낮춘다면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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