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맨시티, 맥아티 이적료 £35m 요구...노팅엄&웨스트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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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맨시티, 맥아티 이적료 £35m 요구...노팅엄&웨스트햄 관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0/8678170284_340354_6163c6468994113f31cc424b587eb9ed.png)
잉글랜드 U-21 주장 제임스 맥아티는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맥아티에 대해 책정한 가치가 이 잉글랜드 U-21 주장을 노리는 다수의 구단들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그리고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모두 맥아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이 선수에 대해 2,000만~2,5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로 협상을 시도하려 했지만, 시티는 약 3,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평가액 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맥아티의 팬들은 이 같은 상황에도 주춤하지 않고 있으며, 포레스트는 며칠 내에 이 맨시티 공격형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을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는 클럽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선 상당한 협상이 필요할 것이다.
시티는 2023년 콜 파머를 첼시에 4,250만 파운드에 판매했고, 이번 맥아티 협상에서도 이를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맥아티는 최근 독일을 방문해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트를 만나며 긍정적인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와 웨스트햄 역시 공격 강화를 노리며 이 선수를 적극 추진 중이다. 포레스트는 앤서니 엘랑가를 5,500만 파운드에 뉴캐슬로 매각했으며, 모건 깁스-화이트는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시도로 인해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웨스트햄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 역시 모하메드 쿠두스를 5,50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 팔고 난 뒤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다.
시티는 이번 여름 에데르송이나 슈테판 오르테가가 팀을 떠날 경우, 제임스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뉴캐슬은 트래포드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지만, 이 잉글랜드 U-21 대표 골키퍼는 시티의 관심에 마음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번리는 뉴캐슬의 약 2,5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뒤, 트래포드에 대해 최대 4,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티는 2023년 트래포드를 최대 1,900만 파운드에 번리에 판매했으며, 이 골키퍼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시티 역시 뉴캐슬과 마찬가지로 4,0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image.png [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맨시티, 맥아티 이적료 £35m 요구...노팅엄&웨스트햄 관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0/8678170284_340354_65456e4e046ecf21ea399cf41c3a1178.png)
번리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는 시티의 관심에 마음이 흔들린 것으로 전해진다
에데르송은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에 연결되어 있지만, 시티 내부 고위 관계자들은 터키 구단 이적설을 일축했다. 브라질 대표 골키퍼 에데르송은 지난달 말 본인의 이적설을 “가짜 뉴스”라며 부인했고, 시티 잔류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르테가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그가 떠날 경우 시티는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시티는 최근 오랜 기간 백업 골키퍼였던 스콧 카슨이 떠난 뒤, 첼시로부터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를 영입했다.
한편, 시티는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와 여러 임대 이적설이 돌고 있는 유스 출신 니코 오라일리를 이번 여름 팀에 잔류시킬 계획이다.
1월 포르투에서 5,000만 파운드에 시티로 이적한 곤살레스는 현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