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노팅엄 포레스트, 볼로냐의 댄 은도예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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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야호오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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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래틱] 노팅엄 포레스트, 볼로냐의 댄 은도예 영입에 관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0/8678128670_340354_7363b23f25f549f24f3252903c4c73d8.png)
노팅엄 포레스트가 볼로냐 윙어 댄 은도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24세인 은도예는 2023년 여름 바젤에서 볼로냐로 이적했으며, 현재까지 97경기에서 12골 1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포레스트가 은도예를 노리는 것은 이달 초 앤서니 엘랑가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초기 이적료 5,200만 파운드(7,070만 달러)에 매각한 이후다. 포레스트는 PSV 아인트호벤의 측면 자원 요한 바카요코 영입에도 관심을 가졌으나, 이 벨기에 선수는 최근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볼로냐의 스포팅 디렉터 마르코 디 바이오는 금요일 갈라 디너에서 은도예에 대한 포레스트의 관심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구단이 은도예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 바이오는 이탈리아 매체 Tuttomercatoweb에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팀이 몇 있지만,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은 곳은 없다”며 “우리는 그와 계약 연장 및 개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선수 본인도 열린 입장이다. 우리의 목표는 팀의 틀을 유지하고 변화는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의 데뷔 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쳤지만, 은도예는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30경기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5월 AC 밀란과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스위스 국가대표인 은도예는 지난 시즌 양쪽 측면 모두에서 활약했으며, 커리어 초반에는 중앙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볼로냐는 이미 윙어 보강에 착수해, 토론토 FC를 떠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분석
포레스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하나였던 엘랑가를 직접적으로 대체할 선수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은도예는 폭발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다.
엘랑가만큼 빠르지는 않지만(사실 그런 선수가 몇이나 있을까?), 그는 수비수를 제칠 수 있는 충분한 속도를 지녔고, 검증된 결과물도 있다.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했고, 엘랑가처럼 빠르게 전진하며 공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은도예는 세리에 A에서 90분당 평균 5.54회의 전진 드리블을 기록하며 리그 내 상위 6%에 해당했으며, 90분당 평균 9.70회의 전진 패스를 받아낸 횟수 또한 상위 7%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양쪽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은도예는 이론상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전술 스타일에 잘 맞는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를 소화했고, 바젤 시절에는 컨퍼런스리그에서도 뛰며 유럽 대회 경험도 갖췄다. 스위스 국가대표로는 22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올해 24세인 은도예는 아직 전성기에 접어들기 전이며, 앞으로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504490/2025/07/20/dan-ndoye-nottingham-fo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