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아스날 프리시즌 투어 합류 위해 싱가포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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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지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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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50722_174813_The Athletic.jpg [디 애슬래틱]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아스날 프리시즌 투어 합류 위해 싱가포르로 이동](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22/8685368609_340354_e720a7682b99852d13f48be6a99a5338.jpg)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발렌시아에서 아스날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며칠간 런던에 머문 뒤, 현재 아스날의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런던에서 싱가포르로 이동 중이다.
디 애슬래틱은 7월 14일 보도에서 아스날이 이 센터백과 개인 합의까지 마친 상태에서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모스케라는 토요일에 아시아로 향하는 아스날의 항공편에 탑승하기에는 이적이 최종 마무리되지 않아 함께하지 못했지만, 현재는 팀 합류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아 화요일 아침 히드로 공항에서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스페인 수비수의 이적은 아직 양 구단 모두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아스날은 수요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C 밀란과 맞붙고, 그로부터 나흘 뒤 같은 장소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아스날은 7월 31일 홍콩에서 펼쳐지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를 끝으로 극동지역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수비 보강을 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모스케라는 지난 시즌 각각 51경기, 42경기에 출전한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의 백업 자원으로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여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바쁜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브렌트포드의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노니 마두에케를 영입했고, 스포르팅 CP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와는 7,350만 유로 규모의 이적 합의도 마친 상태다.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모스케라는 2022년 1월, 17세의 나이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군 벤치와 B팀을 오가며 시간을 보낸 뒤, 2023-24 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해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했다.
모스케라는 발렌시아 소속으로 총 9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 경력을 지닌 그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