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골드] 코펜하겐 감독이 밝힌 “토트넘이 협상에서 우리를 이겼다”…이적 타깃 두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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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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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몇 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그 과정에서 다른 클럽들과의 경쟁을 이겨냈다.
토트넘은 20세 일본 국가대표 고타 타카이를 영입하며 미래의 스타가 될 선수라고 믿고 있다. 이번 달 가와사키 프론탈레로부터 센터백을 500만 파운드에 영입했고, 지난주에 노동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훈련 중 경미한 부상을 당해 토요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데뷔전(2-0 승, 레딩전)에는 결장했다.
그런데 고타 타카이를 영입하려 했던 다른 클럽 중 하나인 FC 코펜하겐의 야콥 네스트룹 감독이 토트넘의 접근법에 밀려 영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덴마크 팟캐스트 Vores Liga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고 Sport Witness가 전했다.
“토트넘에 간 코타 타카이를 우리도 눈여겨봤다. 그를 영입하려 했지만 코펜하겐으로 데려오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분명히 재능 있는 선수다.”
키 191cm의 타카이는 가와사키에서 총 81경기에 출전했고, 그중 J리그 경기만 57경기였다. 그는 지난해 일본 슈퍼컵 우승에 큰 역할을 했고, 그해 J리그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또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고, 지난달 가와사키의 결승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번째 생일 직후 일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고, 지금까지 월드컵 예선 4경기에 나섰다.
작년 10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더 많은 출전이 불발되었지만, 일본 대표팀의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만큼 그 역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는 프랭크 감독의 팀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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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세 일본 국가대표 코타 타카이를 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코펜하겐 등 다른 클럽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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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감독은 “우리가 노렸지만 토트넘이 데려갔다”며 그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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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는 J리그 영플레이어 출신으로 일본 국가대표 경험도 풍부하며, 프랭크 감독의 팀에서 자리 잡기 위해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