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인사이더] 크리스탈 팰리스의 반전으로 노팅엄 포레스트가 수익을 두 배로 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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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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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반전으로 인해 유럽 대회 상금을 두 배로 벌어들일 가능성이 생겼다.
포레스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한 시즌을 보내며 대부분의 기간 동안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렸지만, 시즌 막판 부진으로 순위가 떨어져 결국 7위로 마쳤고,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1점 차였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팀은 당초 컨퍼런스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회에서 제외되면서 유로파리그로 승격됐다.
재정 전문가 스테판 보르손은 Football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유로파리그가 컨퍼런스리그보다 최대 2천만 파운드 더 많은 상금을 안겨줄 수 있다고 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4천만 파운드 대박 가능성
보르손은 유로파리그의 큰 보상이 대회 우승 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Football Insider에 이렇게 말했다.
“차이는 꽤 큽니다.
컨퍼런스리그를 우승하면 약 2천만 파운드고, 유로파리그를 우승하면 약 4천만 파운드입니다.
상금만 놓고 보면 거의 두 배죠.”
그는 이어서,
“경기 자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레스트는 오랜만에 유럽 무대에 복귀한 것이기 때문에, 유로파리그든 컨퍼런스리그든 티켓 가격은 비슷할 것이고, 결국 UEFA 상금에서만 2천만 파운드 차이가 나는 겁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의 진짜 큰 보상은 우승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이고, 그 가치는 토트넘 사례에서도 봤듯이 7천만 파운드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로파리그가 컨퍼런스리그보다 훨씬 더 우승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는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유럽 무대가 처음인 팀이라면 더욱 그렇죠.”
토트넘, 깁스-화이트 영입 마무리 예상
한편, 현장 상황과 관련해 Football Insider는 7월 18일 보도에서 토트넘이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포레스트는 토트넘이 허락 없이 영입 협상을 했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는 이미 이적에 합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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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로파리그 제외로 대신 출전하게 되며 컨퍼런스리그보다 더 많은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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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 상금은 약 4천만 파운드로 컨퍼런스리그의 약 2천만 파운드보다 두 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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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걸려 있어 상금 외에도 더 큰 잠재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Nottingham Forest could double their money after Crystal Palace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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