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a] FIFA, 아틀레틱 클루브 선수 등록 금지 리스트 포함. 2028년 1월까지 영입 제한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용산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Deia] FIFA, 아틀레틱 클루브 등록 금지 조치, 2028년 1월까지 영입 제한 가능성](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13/9487131861_340354_81af39a27716688e536ae819f483c6ab.png.webp)
FIFA, 아틀레틱을 블랙리스트에 포함
아틀레틱 클루브가 FIFA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DEI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잔니 인판티노가 이끄는 FIFA가 운영하는 등록 금지 클럽 목록에 포함됐다.
구단 측은 본지와의 대화에서 이번 문제가 한 선수의 육성권 관련 권리 해석의 차이에서 발생했으며, 향후 몇 시간 내에 해당 오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IFA 공식 등록 금지 목록에는 수많은 구단들이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 이름이 올라갈 경우 선수 등록이 불가능한 3번의 이적시장 제재가 적용된다. 즉, 욘 우리아르테 회장이 이끄는 아틀레틱은 2028년 1월까지 신규 선수 영입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이 리스트는 무엇인가?
FIFA에 따르면 “FIFA 등록 금지 리스트는 전 세계 축구계에 중요한 자료로, 현재 FIFA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제재를 받고 있는 클럽들을 명시한다.”
또한 “재정 분쟁이나 규정 위반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신규 선수 등록이 일시적으로 금지된 클럽들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틱의 이름은 지난 수요일, 아틀레틱과 레알 소시에다드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이 열린 날 목록에 추가됐다.
이 리스트는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며, 아틀레틱 외에도 같은 날 리비아 클럽 두 팀과 베네수엘라 클럽 한 팀이 포함됐다. 또한 목요일에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구단 반필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3부 리그의 알헤시라스는 2025년 9월부터 등록돼 있으며 제재 종료 날짜가 명시되지 않았고, 4부 리그 벨레스는 지난해 3월부터 올라와 있다. 이들의 징계는 아틀레틱과 동일하다.
전례
현재 아틀레틱은 최대 3번의 이적시장 동안 선수 등록 금지라는 제재 가능성에 직면해 있지만, 라리가에서는 유사한 사례가 실제 장기 제재로 이어지지 않은 전례도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월 겨울 이적시장 당시 라요 바예카노와 마요르카 역시 FIFA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구단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두 구단은 연대기여금(연대 보상금) 관련 미지급 문제가 있었으며, 약 5만~10만 유로 수준의 금액을 곧바로 지급했다. 그 결과 FIFA는 제재를 해제했고 해당 이적시장 내에서 정상적으로 선수 영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당시 두 클럽 역시 원칙적으로 3번의 이적시장 제재 대상이었으며, 이는 현재 아틀레틱이 직면한 상황과 동일하다.
https://www.deia.eus/athletic/2026/02/12/fifa-incluye-athletic-lista-negra-1069363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