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로비 킨, 토트넘 '임시 감독'에는 관심 없어.. '정식 감독'직 제안일 경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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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이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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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토트넘 공격수는 정식 감독직 제안일 경우에만 현 소속팀인 헝가리 페렌츠바로시를 떠날 의향이 있으며, 구단은 월요일까지 신임 감독 선임을 원하고 있다.
By 맷 로 2026.02.12.
로비 킨은 토트넘 홋스퍼의 임시 감독직에 관심이 없으며, 친정팀의 정식 감독직 제안이 올 경우에만 현재 이끌고 있는 페렌츠바로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수요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된 이후 후임 계획에 착수했으며, 킨은 논의된 후보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은 선수들이 5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하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신임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목요일부터 후보들과 접촉을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킨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같은 여름 정식 부임자가 오기 전까지 시즌 말까지만 자리를 지키는 임시 감독직 제안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킨 측 관계자들은 코멘트를 거부했지만, 킨 본인은 정식 감독직에는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이지만, 그는 올여름 월드컵에서 미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임시 감독을 선임하고 포체티노를 기다릴지, 아니면 프랭크의 정식 후임자를 바로 찾을지 고민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임시직을 위해 정식 감독직을 포기할 수 없다는 킨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욘 헤이팅아를 단기적인 대안으로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내부 관계자들은 구단이 가능하다면 외부 인사를 선임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킨은 최근 페렌츠바로시와 계약을 연장했으며, 그곳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45세의 킨은 토트넘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 8년을 뛰었고 팬 및 구단 직원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토트넘의 '캐릭 같은 후보'가 될 수 있는 인물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마르세유를 떠난 후 현재 무직 상태이며, 과거 브라이튼을 이끌었던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열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모두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있어 그가 토트넘 감독직을 수락할지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과거에도 데 제르비를 고려한 적이 있으며, 구단 내에 여전히 그를 높게 평가하는 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선임한다면 포체티노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꿈은 사라지게 된다.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과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모두 과거 토트넘 감독 후보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그 전에 이들을 데려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 소식통들은 이라올라가 시즌 도중에 팀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2/11/tottenham-sack-thomas-fr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