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분노 확산 : FC 바르셀로나, 판정과 VAR 오류 관련해 RFEF에 공식 항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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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폴로
후안 마르티네스 무누에라의 판정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발생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 오류는 FC 바르셀로나 내부에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구단은 RFEF에 공식 항의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전반 초반 장면에서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알레한드로 발데에게 가한 파울에 대해 경고가 나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반전에서 같은 선수의 거친 태클에 대해 퇴장이 선언되지 않은 점도 구단의 분노를 키웠다.
특히 바르셀로나 수뇌부와 코칭스태프, 선수단을 경악하게 만든 것은 파우 쿠바르시의 골 장면이었다. 후반 7분(52분)에 4-1을 만들 수 있었던 골이 약 6분 30초 동안의 검토 끝에 취소됐다. 그 과정에서 플릭 감독은 벤치에서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한 채 경기가 중단된 상황을 지켜봐야 했다.
구단은 페널티 지역에 많은 선수가 밀집되는 축구 경기에서 흔히 발생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이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했다는 점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심판기술위원회(CTA)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해당 장면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선수 밀집도가 매우 높은 상황을 감지하면서 시스템이 스켈레톤 모델링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켰다. 재보정을 시도했으나 불가능하다고 판단됐고, 규정된 절차에 따라 VAR 팀이 수동 오프사이드 라인을 그어 최종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바르셀로나를 전혀 설득하지 못했다. 구단은 금요일에 상황을 최종 검토할 예정이며, 사실상 RFEF에 공식 항의를 제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