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지로나 임대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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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everri, a punto de caramelo
![image.png [마르카]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지로나 임대 이적 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1/9336752057_340354_a23d8576880a6797078b8ae84ff89e8d.png.webp)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의 유망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는 현재지로나에 도착해 있으며 곧 공식 발표가 날 예정이다. 맨시티와 지로나의 협의가 마무리되면 그는 곧바로 미첼 산체스가 이끄는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
지로나는 근래 부진한 성적을 반전시키기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마친 이후에도 몇몇 포지션은 불안정하고,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다.
도미닉 리바코비치의 경우 이미 구단의 허락을 받고 팀을 떠난 상태이며, 에체베리가 팀에 합류함으로 인해 논-EU 규정에 의거하여 두 명의 콜롬비아 선수, 닐 솔리스 혹은 아시르 아스프리야 중 한 명은 반드시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에체베리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17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지로나의 공격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미첼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을 오가며 기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에체베리는 시티 유니폼을 입고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지난 여름에는 바이엘 레버쿠젠을 선택하며 유럽 무대를 처음 경험했으나 11경기에서 총 271분을 뛰며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다. 이번에는 시티 풋볼 그룹이 지로나 임대를 추진하며 팀의 잔류를 위한 싸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지로나는 즉시 전력감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최근에 테어 슈테겐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의 좋은 발밑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은 미첼 감독의 전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의 영입은 쉽지 않고, 선수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