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이강인의 50M을 비싸지 않게 생각하는 아틀레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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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21036de110.webp [마르카] 이강인의 50M을 비싸지 않게 생각하는 아틀레티코](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2/9411075245_340354_efd826f3be77ba31b504692f0f7b1886.webp)
다비드 메디나 (아틀레티코 1티어, 구단 확성기):
2월 2일(1일은 일요일)을 끝으로 겨울 이적시장은 마감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황만 놓고 보면, 이번 겨울 시장은 영입보다는 방출에 속도를 냈다. 갤러거, 라스파도리, 갈란, 카를로스 마르틴까지 총 4명이 팀을 떠났지만, 아직까지 영입은 단 한 명도 없다.
그 결과, 현재 아틀레티코 1군 선수단은 겨우 20명에 불과하다.
리그, 국왕컵, 챔피언스리그까지 세 개 대회를 동시에 치르고 있는 팀으로서는 분명히 부족한 숫자다.
그래서 남은 10일은 시즌 후반을 대비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 되고 있다.
어찌 됐든 공은 이제 마테우 알레마니의 발에 놓여 있다. 로히블랑코의 스포츠 디렉터인 그는 선수단 강화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채, 클럽에서의 첫 이적시장을 맞이하고 있다.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두 곳이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하나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다. 바로 미드필더다.
물론 측면 공격수 영입도 동시에 검토 중이다. 라스파도리의 이적으로 공격진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출신인 라스파도리는 ‘조커’ 역할을 맡아왔고, 갈라타사라이전에서도 이 부분의 취약함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그리즈만을 투입한 이후(세 번째 공격수), 시메오네 감독이 공격에서 변화를 줄 수 있었던 유일한 선택지는 니코 곤잘레스뿐이었다.
두 명의 핵심 타깃
이 두 포지션에는 이미 구체적인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미드필더진에서는 우리가 일주일 전 보도했듯, 최우선 목표는 주앙 고메스다.
그는 갤러거가 프리미어리그로 떠난 뒤 가장 공백이 커진 중원 강화를 위해 고려 중인 명단의 선두에 있으며, 마르크 카사도 같은 다른 후보들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공격진에서도 또 하나의 된 이름이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PSG 소속의 이강인이다.
구단 수뇌부는 이강인이 남은 10일 안에 합류해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는 팀의 공격을 강화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아시아 시장에서 엄청난 마케팅 가치를 지닌 자원이기도 하다. 그런 점을 모두 고려하면, PSG가 요구하는 이적료(4,000만~5,000만 유로)는 결코 비싼 수준이 아니라는 평가다.
마테우와 명확한 로드맵
결국 모든 것은 경험 많은 마테우 알레마니의 손에 달려 있다. 그는 마요르카, 발렌시아, 그리고 특히 재정 압박 속에서 싸워야 했던 바르셀로나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베테랑임을 증명해 왔다. 그는 모든 클럽에서 훌륭한 평가를 남기고 팀을 떠났다.
“우리가 찾는 선수의 프로필은 분명합니다. 어렵고 험난한 시장이지만, 한 명 혹은 두 명을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계속 작업하고 있습니다.”
-마테우 알레마니-
알레마니의 말처럼, ‘가까울 수도, 멀 수도’ 있다. 그러나 계획은 이미 감독과 코칭스태프와 충분히 공유됐고, 끝까지 그 노선을 유지할 예정이다.
결국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는 말의 의미는 분명하다. 마감 시한의 압박 속에서도, 아틀레티코는 명확한 로드맵과 구체적인 타깃을 가지고 두 건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그 이름은 주앙 고메스와 이강인. 단 10일 안에 마무리해야 할 두 개의 결정적인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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