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에브리마 툰카라(바르셀로나, 15세), 이번 주 금요일 자신의 첫 프로 계약에 서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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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디 카르데로
문도 데포르티보가 전한 바에 따르면, 에브리마 툰카라(15세)는 이번 주 금요일 자신의 첫 프로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계약은 유스 출신 선수인 그가 3월에 만 16세가 되는 시점부터 발효된다. 이로써 FC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재능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를 설득해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유럽의 여러 빅클럽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유스 축구를 지켜보는 이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이름이다. 다만 모든 과정은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돼 왔다.
지난여름 에브리마는 곧바로 폴 플라나스 감독의 후베닐 A 팀으로 승격됐다. 압도적인 신체적 조건 덕분에 자신보다 몇 살이나 많은 선수들과도 경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에브리마의 강점은 단순 피지컬에 그치지 않는다. 유소년 시절 내내 항상 자신의 연령대보다 여러 단계 위에서 뛰어왔고, 올 시즌에는 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의 성장 속도는 구단의 예상과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다.
에브리마를 두고는 구단이나 선수 측 모두 한 번도 조급해한 적이 없었다. 이는 흔치 않은 사례다. 그는 한지 플릭이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을 고객으로 둔 피니 자하비의 에이전시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 출전 시간 면에서 보면 이번 시즌 내내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고, 오른쪽 윙어로 기용된 적도 있다. 후베닐 A 팀의 경쟁은 페드로 비야르, 페드로 로드리게스, 오리안 고렌 등으로 인해 매우 치열하다.
구단 관계자들은 "인내가 피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에브리마와 그의 주변 역시 이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 목표 중 하나는 그의 플레이를 더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현재 구단은 그의 장점을 바르셀로나 스타일의 축구에 맞게 조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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