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로드리, 토트넘전 이후 인터뷰 발언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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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의사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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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CX] 로드리, 토트넘전 이후 인터뷰 발언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 기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14/9490345357_340354_591e523995d12c9ec7c7a831192be3e4.png.webp)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가 이달 초 토트넘과의 2대2 무승부 이후 남긴 발언과 관련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부적절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중략)
특히 무승부 과정은 맨시티에게 큰 불만을 남겼다. 이후 판정 검토에서는 공이 솔랑케에게 직접 맞고 들어간 것으로 판단됐지만,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들은 해당 득점 과정에서 수비수가 파울을 당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로드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고 그들의 일을 매우 존중한다. 하지만 2~3 경기 연속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우리가 너무 많이 이겨서 사람들이 우리가 이기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심판은 중립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건 공정하지 않다.”
“우리는 토트넘전에서 승리를 기대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하지만 공정함이 필요하다.
한 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여러 경기 연속 반복된다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심판 수준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수준은 훌륭하다.
하지만 작은 장면 하나가 결과를 좌우해서는 안 된다. 오늘은 불행하게도 그렇게 됐다.
심판과 대화했냐고? 불가능하다. 대화할 수 없다. 예전에는 내 책임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주장이라 우리가 조금 실망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는 2026년 2월 1일 토트넘과의 경기 이후 발언과 관련해 부적절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의 편향성을 암시하거나 무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의심되며, 관련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
로드리는 2월 18일까지 입장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 어떤 대응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반이 인정될 경우 경고나 벌금부터 출전 정지까지 다양한 징계가 가능하다.
맨시티는 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중요한 일정 속에 있으며, 주요 타이틀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로드리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https://cityxtra.co.uk/41680/rodri-charged-by-fa-following-post-tottenham-interview-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