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1] 회네스: 슬롯은 비르츠에게 한 약속을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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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이 리버풀이 독일 국가대표 선수에게 허위 약속을 했다고 비판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는 독일 국가대표 플로리안 비르츠의 뮌헨 이적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리버풀과 감독 아르네 슬롯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월요일 뮌헨에서 열린 스포르트 마르케 메디엔 컨퍼런스에서 “슬롯이 그에게 지금 전혀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회네스는 이어 “그에게 10번을 주고, 그를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완전 헛소리였다! 그는 7번을 받았고, 새 팀은 비르츠를 중심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회네스는 “비르츠가 정말 불쌍하다. 레버쿠젠에서는 모든 볼이 그에게 갔다. 하지만 리버풀에서는 전반에 다섯 번 만져볼까 말까 하고, 두 번이라도 잃으면 혹평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리버풀에는 워낙 스타 선수가 많아 “모든 선수가 공 하나씩 있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리버풀의 시즌은 이미 “거의 끝났다”며 프리미어리그 1위 아스날과의 승점 차이가 “너무 크다”고 평가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긴 아스날(3-1)에 대해 회네스는 현재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여름 시몬스, 제이미 기튼스, 세슈코와 같은 고가의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클럽의 상징과도 같은 토마스 뮐러의 “힘든 이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뮐러가 교체 선수로 남았더라면 “온 경기장이 그를 외쳤을 것”이라며, 대신 이제는 칼이나 톰 비쇼프 같은 젊은 선수들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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