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NO 하피냐, NO 파티 (안수 파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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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코레아스

 

하피냐는 한지 플릭 감독과 바르사에 매우 중요한 존재다. 그는 여러 차례 보여준 리더십으로 경기장 밖에서도 중요하지만, 리더십과 경기 전반에 기여하는 모든 요소 덕분에 그라운드 위에서도 핵심 선수다. 올 시즌 그는 출전한 18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는데, 준결승과 결승 모두에서 MVP로 선정되었고, 두 경기에서 각각 2골씩 터뜨렸다. 지난 시즌은 커리어 최고의 해로, 57경기에서 34골 26도움을 올렸다. 바르사가 거머쥔 3개의 트로피 모두에서 핵심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상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한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이력을 보면, 하피냐가 그라운드에 없을 때 한지 플릭의 팀이 전혀 다른 모습이 되는 것도 당연하다. 그는 코파 델 레이에서 산탄데르의 라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허벅지 타박상을 입으로 산세바스티안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바르사는 힐 만사노와 델 세로 그란데 심판진의 판정으로 분명한 불이익을 얻었음에도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승점 3점을 잃었고,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승점 1점 차로 따라붙는 상황을 허용했다.

 

하피냐가 출전하지 않을 때 바르사가 패하는 일은 이번 시즌 하나의 나쁜 습관이 되어버렸다. 플릭 감독의 바르사는 올 시즌 지금까지 5패를 기록했는데, 라리가에서는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졌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PSG와 첼시에 패했다. 이 가운데 4경기에서 하피냐는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아노에타 원정은 타박상 때문이었고,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 PSG전은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기 때문이다. 첼시와의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 경기에는 출전하긴 했지만, 단 28분만 소화했다. 그는 그보다 사흘 전 아틀레틱 클루브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투입됐을 때는 이미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바르사는 이번 시즌 두 경기에서 승리를 놓쳤는데, 라리가 바예카스 원정과 챔피언스리그 브뤼헤전이다. 이 두 경기 중 브뤼헤전에서도 하피냐는 결장했다.

 

하피냐가 바르사에서 차지한느 중요성은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 이런 이유로, 브라질 선수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공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한지 플릭 감독은 이번 주 수요일 프라하에서 열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얻게 됐다. 바르사는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상황이 복잡해지지 않고, 8강 직행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프라하에서는 아노에타 원정 결장을 불러왔던 타박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하피냐가 출전 가능하다. 브라질 선수는 선발 출전이 유력하며, 플릭 감독과 바르사 모두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No hay Raphinha, no hay 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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