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맨체스터 시티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정강이뼈 골절로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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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맨체스터 시티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정강이뼈 골절로 수술 예정

By Sam Joseph and Nick Miller 2026/01/05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오른쪽 다리 경골(정강이뼈) 골절을 당해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선수가 이번 주 후반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확인했으며, 수술 결과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복귀 예상 시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월요일, 맨시티는 왓포드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던 센터백 맥스 알레인을 조기 복귀시켰다. 이는 일요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바르디올과 팀 동료 후벵 디아스의 부상에 따른 전력 이탈 가능성을 언급한 뒤 취해진 조치다.

 

디아스와 그바르디올은 일요일 첼시와의 1-1 무승부 경기 후반전에 나란히 교체되었다. 그바르디올은 첼시의 풀백 말로 귀스토와 충돌한 뒤 후반 6분(51분)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와 교체되었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때 부축을 받아야 했다. 디아스는 그로부터 30분 뒤 교체되었다.

 

이로써 맨시티의 수비진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이미 존 스톤스가 12월 초 입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다. 네이선 아케는 지난 시즌 발 수술을 받은 이후 제한적으로 기용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단 2회에 불과하다.

 

이러한 수비진의 악재로 인해 구단은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임대 생활 중이던 20세의 알레인을 복귀시켰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왓포드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알레인은 U-17부터 U-21까지 잉글랜드의 모든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와 클럽 월드컵을 포함해 맨시티 1군 교체 명단에 7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일요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바르디올과 디아스의 부상 회복 기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두 선수 모두 당분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내일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그바르디올의 부상 정도에 대해), 그나 후벵이나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직 팀 닥터와 대화해보지는 않았으나, 후벵이 빠진다는 건 그가 몸에 이상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물론 부상자가 많다. 존 스톤스는 몇 달간 결장 중이고, 루벤과 요슈코도 이탈하게 될 것이다. 네이선(아케)은 지난 시즌 겪은 일 때문에 정기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상태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강인함을 유지한다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팀의 정신력은 살아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디아스가 근육 부상을 입은 것이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네, 그래 보입니다"라고 답했다.

 

시즌 초반 발목 부상으로 거의 두 달을 결장했고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선발 출전이 7회에 불과했던 후사노프는 이제 출전 시간이 늘어날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리그 선두 아스널에 승점 6점 차로 뒤진 2위 맨시티는 오는 수요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41918/2026/01/05/manchester-city-dias-gvardiol-injuries/?source=twitte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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