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포치 어게인을 노리는 토트넘, 클린스만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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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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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arclay , Reporter (토트넘 2티어, 내부 기자)
토트넘이 결국 토마스 프랭크를 경질한 뒤, 올여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어게인을 노리고 있다.
53세의 포체티노는 현재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어, 토트넘은 시즌 남은 기간을 맡길 단기 대행을 서둘러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프랭크는 부진한 8개월을 보낸 끝에 어제 경질됐다. 북런던 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로, 강등권과는 승점 5점 차에 불과하다.
프랭크는 최근 리그 17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뒀고, 화요일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것이 결국 결정타가 됐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토트넘을 이끌며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과 리그 상위권 경쟁을 이끌었던 포체티노는 구단 수뇌부 내에 지지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요일 경기에서는 팬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다만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장 두 역할을 병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는 이번 여름 미국 대표팀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복귀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주 ‘하이 퍼포먼스 팟캐스트’에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야 할 클럽이고, 우승을 믿고 도전해야 하는 팀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싸우고, 실제로 우승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프랭크의 수석코치로 부임한 헤이팅아가 내부 승격이 가능한 유일한 선택지이며, 2인자인 저스틴 코크레인과 함께 팀을 맡을 수도 있다.
마르세유를 떠난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포체티노, 마르코 실바, 사비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현재 베팅업체들이 가장 유력하게 보는 후보이며, 구단 내부의 지지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숙적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열흘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토마스가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지원을 제공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의 결과와 경기력으로 인해 이사회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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