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바이코프스키] 펩 과르디올라, 홀란드의 컨디션 회복 속에 맨시티 선수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주다 - "인생은 레드카펫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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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바코우스키] 펩 과르디올라, 홀란드의 컨디션 회복 속에 맨시티 선수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주다 - "인생은 레드카펫이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보되/글림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엘링 홀란드와 팀에 대해 언급했다.
 
엘링 홀란드는 노르웨이 도착을 앞두고 아기처럼 숙면을 취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트로피를 향한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친 현실에 선수들이 깨어나기를 요구한다. 맨시티는 보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10명의 선수가 결장하며, 인조 잔디라는 예외적인 상황에 맞추어 평소의 준비 과정을 변경해야 했다.
 
시티 선수단은 맨체스터에서 훈련하는 대신 월요일 저녁 현지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의 인조 잔디에서 공이 튀는 방식에 적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팀은 모든 대회 13경기 무패 행진을 허무하게 끝낸 맨체스터 더비의 부진한 경기력을 뒤로하고 스스로를 추슬러야 한다.
 
수많은 결장자 속에서 가용한 모든 선수는 다시 힘을 내야 한다. 특히 노르웨이 현지에서는 여름 월드컵의 주역이 될 홀란드의 피로도에 관심이 높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잤고,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최근 새로운 팀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더 성숙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맨유전 패배가 뼈아프긴 했으나, 며칠 전 뉴캐슬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팀을 카라바오 컵 결승까지 단 90분만을 남겨두게 만들었다.
 
시티의 감독은 팀이 마주한 여러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영하의 기온과 인조 잔디 위에서 치러지는 화요일 경기는 그 시험대 중 하나다. 이전의 시티가 가졌던 승자의 기질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러한 도전을 가볍게 털어내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이 어떻게 튀는지, 짧은 패스와 긴 패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인생은 결코 레드카펫이 아니다. 불편한 상황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성공에 더 가까워지는 길이다. 
 
내가 이 상황을 두고 울기만 한다면 우리는 과거의 성취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점을 부정하지 말고, 거울 속 우리 자신을 보며 무엇을 해야 할지 자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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