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레온 베일리, 로마 임대 종료 후 빌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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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멍가게감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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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베일리가 이탈리아 클럽 로마에서의 시즌 임대가 조기 종료되면서 아스톤 빌라로 복귀했다.
로마는 이번 시즌 동안 자메이카 대표팀 선수인 베일리의 전체 연봉과 올해 분할 상각분을 부담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구단은 또한 시즌 종료 시 베일리를 약 2,200만 유로(약 1,9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는 옵션까지 합의한 상태였다.
그러나 윙어 베일리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세리에A에서 단 7경기 출전에 그쳤고,
공격수 역할까지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뛰었다.
 
로마와의 계약에는 조기 종료 조항(break clause)이 없었기 때문에, 임대 기간 종료를 위해서는 빌라 측의 동의가 필요했다.
 
현재 빌라는 로마와 타미 에이브러햄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구단 관계자들이 터키에 머물며 베식타쉬에서 진행 중인 에이브러햄의 현재 임대(의무 구매 조항 포함)를
종료하는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주 도니얼 말런은 전체 패키지 2,7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으로 로마에 합류했다.
 
빌라는 미드필드진이 현재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디 애슬래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부바카르 카마라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존 맥긴이 에버튼전 1-0 패배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이달 초 에메리 감독은 베일리 복귀설을 부인한 바 있다. 그는 “우리는 그를 로마에서 계속 뛰게 해야 한다”며 “그는 부상이 있었고,
우리는 그의 회복 과정을 지켜봤다. 우리 계획은 여전히 동일하다. 그를 임대로 보낸다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베일리는 2021년 빌라에 합류한 이후 총 144경기에 출전해 22골 24도움을 기록했다.
빌라는 다음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페네르바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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