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바이코프스키] 뉴캐슬전 승리한 맨시티, 아스날전 앞두고 실바의 경고 누적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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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MEN-바이코프스키] 뉴캐슬전 승리한 맨시티, 아스날전 앞두고 실바의 경고 누적 관리가 필요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베르나르두 실바는 뉴캐슬전에서 퇴장은 면했으나, 프리미어리그 경고 누적 징계 수위에는 한층 가까워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뉴캐슬전 활약 중 징계를 받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이미 경고가 한 장 있는 상태에서 댄 번에게 시도한 거친 태클은 퇴장 사유로 보일 여지가 충분했으며, 에디 하우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마스 브라몰 주심은 이를 퇴장으로 보지 않았고, 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는 의심의 여지 없이 큰 다행이었다. 실바는 최근 시티가 재미를 보고 있는 '투톱 시스템'의 핵심 요소이자, 팀 내에서 가장 경험 많은 리더로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바가 토요일 경기에서 당장의 퇴장은 피했을지 몰라도, 뉴캐슬전에서 받은 경고는 결과적으로 레드카드보다 더 뼈아픈 대가가 될 수 있다. 이번 경고는 그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속으로 받은 것이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번째 경고다.
 
이로써 그는 징계 기준선에 위험할 정도로 근접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향후 리그 5경기 내에 경고 2장을 더 받는다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일정이 그사이에 재배치되지 않는 한, 실바는 리즈, 노팅엄, 웨스트햄, 첼시, 그리고 아스날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카드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큰 걱정은 단연 아스날전 결장 가능성이다. 시티는 리그컵 결승과 최소 한 번 이상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리그 경고 누적에 따른 징계는 오직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실바가 웨스트햄이나 첼시전에서 10번째 경고를 받게 된다면, 현재 상황으로서는 아스날전에 나설 수 없게 된다.
 
현재 과르디올라 감독이 경고 누적을 걱정해야 할 선수는 사실상 실바뿐이다. 니코 곤잘레스가 6장으로 그다음이지만 최근 선발에서 제외된 상태이며,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시즌 초반의 화를 다스리며 5장에 머물고 있다. 실바가 사실상의 우승 결정전인 아스날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돈나룸마처럼 평정심을 유지하며 말썽을 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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