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MLS, 리오넬 메시가 심판에게 맞서려는 듯한 영상 검토 결과 혐의 없음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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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리오넬 메시가 지난 토요일 로스 엔젤레스에서 펼쳐진 인터 마이애미와 LAFC의 경기에서 3:0으로 패배 후에 심판을 따라 문을 나선 일에 대해 리그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MLS는 Síntesis Deportes의 기자 지오반니 게레로가 게시한 영상에서 메시가 경기 직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지하에서 심판진에 항의하려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후 해당 사안을 검토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메시의 오랜 친구이자 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를 제지하려 합니다. 수아레스가 메시의 팔을 잡아당기지만, 메시는 문 안으로 사라집니다. 8초 후, 그는 다시 나타나 다른 인터 마이애미의 선수들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MLS의 대변인은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영상 속 문은 심판 대기실로 통하는 문이 아니며, 메시가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그의 검토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해당 건은 사실상 종결되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프로 축구 심판을 관리하는 프로 심판 기구(Professional Referee Organization)의 대변인 크리스 리벳은 디 애슬레틱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경기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리오넬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LAFC, 그리고 MLS 심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인 프로 축구 심판 협회 대변인들은 일요일 오전 논평을 요청하는 메시지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의 주장인 메시는 심판들에게 자주 말을 걸지만, MLS에서 심판에게 항의하거나 비난했다는 이유로 벌금이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뉴욕 시티 FC와의 경기 후 "상대방의 얼굴, 머리, 목에 손을 대는 행위 금지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 MLS 올스타전에 불참하여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징계는 심판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과는 무관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다면 메시는 3월 1일 일요일 올랜도와 인터 마이애미의의 다음 경기체 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메시와 마이애미는 3월 7일 볼티모어에서 DC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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