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말로 귀스토의 클럽 월드컵 : 우린 이 대회 깊숙이 들어가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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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토.png [공홈] 말로 귀스토의 클럽 월드컵 : 우린 이 대회 깊숙이 들어가길 원해.
말로 귀스토(이하 귀스토)는 피파 클럽 월드컵(이하 클월)이 첼시 선수들과 스쿼드 사이를 강화시켜줄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스탬포드 브릿지에 또 다른 우승컵을 갖고 올 수도 있다.
 
네이션스 리그에서 스페인과 독일을 상대한 이 프랑스 풀백은
5월에 챔스권 수성과 컨퍼런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거미줄을 털어낼 필요는 없어졌다. 
(무관으로 온 게 아니라는 말인듯 하네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22살의 귀스토의 집중력은 클월 상대인 LAFC에 꽂혀있다.
그는 세계의 각 적들을 상대하며 자신을 테스트하길 갈망한다.
 
귀스토
 
"선수로서 우리는 준비됐다.
아주 좋은 대회가 될 거야 나로서도 첼시 클럽으로서도 말야.
 
그래서 난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뻐.
경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길 거야.
 
우린 열심히 훈련했고 내일의 준비를 끝냈어.
우린 이 대회 깊숙이 들어가길 원해.
 
같은 스태프들과 함께지.
하지만 새로운 시즌이고,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왔어.
 
우리는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팀원들 상호간에 뭔가를 지속적으로 만들려고 할 거야.
우린 트로피를 들기 위해 팀을 강화하고싶어."
 
프랑스 수비스는 여름의 탑 레벨인 클월에 참가하여 업적(우승)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귀스토
 
"힘든 경기가 될거지만, 트로피를 들기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야.
우린 더 많은 트로피를 원해.
 
왜냐면 우린 경쟁력 있거든.
이런 종류의 대회는 정말 경기하기 좋아.
 
우린 경기하고 싶고, 이기기 위해 노력할 거야.
그리고 다음 시즌 준비를 하겠지."
 
그는 LAFC에 대해 말했다.
올리비에 지루(이하 지루)가 선수로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 있을 것이고, 귀스토는 지루를 상대할 생각에 흥분했다.
긴밀한 사이였던 전 첼시 스타라이커 말이다.
 
귀스토
 
"지루는 프랑스 레전드야.
내가 처음 대표팀에 갔을 때, 그는 톱 레벨이었고 난 그에 대한 존경심이 엄청났지.
 
지루와 하는 건 너무 좋아.
난 지루가 경기 때 집중하는 모습을 지켜봤어.
난 축구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좋아.
 
이런 종류의 선수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기준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그것이 결정되겠지."
(지루처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걸 본받아야 한다 생각하는 듯)
 
귀스토는 마마두 사르(이하 사르)를 환대했다.
 
최근에 탈의실을 같이 쓴 선수가 첼시로 왔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난 월요일에 이적을 완료한 프랑스 수비수(사르)는 지난 일주일을 첼시 스쿼드로서 보냈다.
 
귀스토
 
"사르는 내가 리옹에서 자랄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야.
 
그는 나보다 어려.
하지만 우리는 1군과 2군에서 모두 함께 플레이했어.
 
난 사르와 있을 때 매우 행복해.
난 사르가 잠재력이 크다 생각해.
리옹에서도 탑 플레이어였잖아.
 
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모두가 이게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
 
부족한 부분 말씀해주시고, 의역과 오역이 있습니다.
다들 월요일 고생하셨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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